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김기태 선생님도 해결할 수 없는 이 고통을 아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둥글이 (118.♡.215.77) 댓글 0건 조회 6,984회 작성일 14-11-06 14:34

본문

아침에 일어나 끙아를 해야만 했는데...

애써 찾아간 화장성전 문이 닫혀 그 앞에서 신음하는 모습.


256C9A35544620750CB728


“화장신이시여! 당신의 성전을 찾지 못하게 막는 저들(공원관리자)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스

스로가 무엇을 했는지 모르나이다!”

* 괄약근을 조이며 고통에 신음하던 둥글교주는 오리걸음으로 500m 떨어진 다른 화장실을

사용하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16건 7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91 서정만 7177 12-01-13
4490 아무개 7222 12-01-12
4489 아무개 6814 12-01-11
4488 바다海 7743 12-01-11
4487 a돌멩이a 7661 12-01-10
4486 김재환 6172 12-01-10
4485 아무개 7097 12-01-10
4484 김기태 7833 12-01-09
4483 아무개 6816 12-01-09
4482 아무개 7199 12-01-09
4481 일혜 7552 12-01-09
4480 아무개 5759 12-01-08
4479 아무개 13803 12-01-07
4478 루시오 7125 12-01-06
4477 바다海 7313 12-01-05
4476 바다海 5892 12-01-05
4475 일호 7183 12-01-04
4474 서정만 7240 12-01-03
4473 루시오 8054 11-12-31
4472 J.산이 7129 11-12-30
4471 루시오 7273 11-12-30
4470 서정만 7076 11-12-29
4469 aura 5016 11-12-29
4468 실개천 6953 11-12-28
4467 아무개 6815 11-12-2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651
어제
16,777
최대
16,777
전체
5,100,939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