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 시피소피소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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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海 (220.♡.133.7) 댓글 8건 조회 8,110회 작성일 12-01-27 02:23본문
브라스 따기 에서 2시간 걸려 로컬 버스로 타고 가면
댓글목록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220.♡.133.7) 작성일
이곳은 현지인 들이 즐겨 찾는곳!
현지인들과 닭과 함께 로컬 버스를 타보시라!
아픈 치통의 통증 완화를 위해
약간의 각성제 효과가 있는 빨간 약초를 씹어 대며
약초의 엑기스가 입술을 타고 흘러 드라큐라를
연상시키는 현지 아줌마들을 만날수 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 까지 피워대는 담배연기로
뿌연고독을 느낄수 있는 로컬버스!
앞지르기와 과속전문에 과열엔진탓에 버스 바닥은 용광로와
비슷하다!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스스로 타지 마시라!
인원초과 100%를 넘 는다!
차 지붕과 메달려 가는건 기본이다!
놀라지 마시라! 우리나라도 90년 까지 만원 버스에
콩나물 시루였다!
인도네시아에 오면
로컬 버스 꼭 다시길! 강츄
문득님의 댓글
문득 아이피 (220.♡.133.7) 작성일
형님네 조카는 이번 코이카 모집에 낙방해서,,,우울해있습니다!(경쟁율이 엄청나더군요,영해씨 대박이예요!!)
멋지게 잘 살고계시군요!
네팔 갔을 때, 로칼버스 지붕서 포터와 함께 소주 먹음서 추위에 떨던 때가 생각나는구만유~~
계속 멋지게~~~~~
바다海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220.♡.133.7) 작성일
그러게요~~
Mbc에서 코이카의꿈 방영하고 부터
더욱 경쟁률이 높아 졌대요!
저는 특수분야라 가능했던것 같아요
데끼님의 댓글
데끼 아이피 (220.♡.133.7) 작성일
우아!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아!~~~~~~~~~~아!~~~~~
(이건 타잔목소리다 ㅋㅋ)
건강미인의 포스가 물씬 풍긴다.
그곳의 맑은 공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듯 하야
나 지금
큰 쉼 몰아쉬며
욕심껏 다~~ 들이마시고 있노라
반갑다 영해야.
해피뉴이어
바다海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220.♡.133.7) 작성일
데끼야
슬라맛 따훈 바루!
너 스마트폰 언제사냐?
카톡하자!
요즘 너의 긍정적 조언이 필요해
내가 삭발까지 했잖아 ㅠㅠ
살짝 미쳐가고 있거덩!
여긴 병원비 비싸서 정신과도 못가!
스스로 해결 해야해 ㅠㅠ
데끼님의 댓글의 댓글
데끼 아이피 (220.♡.133.7) 작성일
9월이면 지금 전화할부 끝난다.
그 때까지만 기다리도~~~ㅎ
야
니 삭발한거 강수연보다 훨 낫다.
(좀 더 실감나게 올려봐^^)
No crazy No life
머 이런 명언도 있다등만(티벳 친구의 명언록 중)
니처럼 이쁘게 미친다면야
살짝 미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다...
그쟈? ^)^
니 사는 곳 주소 적어봐라.
내가 요즘 여고생 감성이 살아날라 한다
이멜 말고
편지지에 꼭꼭 눌러써서
위문편지 보내마,친구야!~
오늘도 체하지 않게 밥 잘 묵고~~~
미칠것같이 무더운 밤
쬐금만 울고~~
무사히 잘 자래이~~
히피즈님의 댓글
히피즈 아이피 (220.♡.133.7) 작성일
어익후~ 날개는 어디다 두셨어요?
ㅋㅋㅋ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220.♡.133.7) 작성일
날개요?
ㅎㅎ 나온배를 커버하기 위해
가슴을 키우는데 주력해서 날개쯤이야 까이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