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다> 절판 및 개정판 출간예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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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우 (211.♡.185.58) 댓글 5건 조회 7,245회 작성일 12-02-08 14:39본문
댓글목록
서정만1님의 댓글
서정만1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오래기다려도 괜찮아요..^^ 나오기만하면 너무 좋고 기대되요..제겐 티핑포인트가된책이었어요..
검은책표지의 책을 보면서 고속버스안에서 고향내려가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한자한자 소중히
읽고 울고웃던 소중한 책'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다'
성경도 기대되요..근데 천천히 나왔으면 좋겠어요...그냥 책한권나오는게 쉬운일이아닌데 너무
급하게 내면 부담되고 그럴것같아서...좋은책 출판해주셔서 고맙습니다..하우님~^^
천천히 나왔으면 좋겟긴한데 그래도 되도록 빨리 보고싶기도하고...ㅡㅡ;;
감사합니다..
하우님의 댓글의 댓글
하우 아이피 (211.♡.185.58) 작성일
안녕하세요. 닉 다음에 1이 붙었네요?
티핑포인트가 된 책이었다니 참 고맙네요.
그리고.. 예, 급하게 내지는 않으려 합니다.
침묵의 향기라는 출판사는 오히려 대개는 너무 느려서 탈이지요^^
대충 만들어 낼 수는 없으니까요.
성경은 저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또 어떤 독특한 해석과 통찰을 보여주실지...
날씨가 춥네요.
제가 좋아하는 황벽선사의 시 중 한 구절을 옮겨봅니다.
이 한 차례 추위가 뼛속에 사무치지 않으면
어찌 매화가 코를 찌르는 향기를 얻겠는가
vira님의 댓글
vira 아이피 (110.♡.248.254) 작성일
오랫만이군요. 한번 연락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점심 같이 하죠.
산이도 잘 지내는지요?
하우님의 댓글의 댓글
하우 아이피 (211.♡.185.58) 작성일
예, 오랜만입니다^^
다음주 수요일 점심 전에 전화드리겠습니다.
일정 괜찮으시면 그때 뵙고 싶네요.
산이는 귀엽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놀이공주답게 여전히 노는 걸 좋아합니다.
컴퓨터 게임도 좋아하고...
vira님의 댓글
vira 아이피 (110.♡.248.224) 작성일
이왕이면 화요일이 어떤지요?
수요일은 수업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