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서울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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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정만 (175.♡.57.71) 댓글 10건 조회 9,311회 작성일 12-01-30 01:04본문
댓글목록
노을비님의 댓글
노을비 아이피 (218.♡.97.12) 작성일정만님 직접 뵈니 의외로!! 늠름하신 분이셨어요. ㅎㅎ;
서정만님의 댓글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제가 내유외강 스타일이에요...속은 부드럽고 겉은 좀 강해보이죠 ㅎㅎ
처음보신분들이 강렬한 눈빛에 놀랐다고 표현하신분들도 있었음 ㅎㅎ
노을비님 놀라셨나보네요~^^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1.♡.72.2) 작성일
정만아 ~
모임이 끝나면 잊지 않고 글도 올려 주니 참 고맙다.
멋진 정만이를 자주 볼 수 있어 넘넘 좋다.
나도 같은 맘이다.
도덕경모임이 너무 좋아...ㅋㅋㅋ
서정만님의 댓글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아리랑님 볼수있어서 모임가는게 좋아요...벌건얼굴에 포근한 인상이 좋아요..
제 장점이 기억력이 좋고 상황묘사를 잘하니 그리고 그렇게 하는게 좋으니
서로 좋은것같아요..궁금했던분들에게 소식도 전하고 일석이조 ^^
건강하세요..아리랑님..날씨가 엄청 쌀쌀해요..ㅠㅠ
말돌이님의 댓글
말돌이 아이피 (125.♡.46.21) 작성일
서정만님 반가웠어요^^
알하다가 맘에 드는 손님이 오면 1초의 머뭇거림 없이
들이댈수 있는 경지에 도달하길 기도해 봅니다 ㅎㅎㅎ
서정만님은 야수같이 생기셔서 저보다 훨씬 유리함 ㅎㅎㅎ
제 짦은 경험상 여자는 야수를 겁나게 이빠이 허벌라게 좋아해요, 겉으로 표를 안내지만...
서정만님의 댓글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구수한 사투리 들으니 정말 좋아요...편의점일할때 부산아주머니 오셨는데 사투리 들으니
참좋았어요...전 경상도 울산이라 ㅎㅎ
천천히 하려고요..^^ 저도 야수같은면이 있어요...얼굴은 야수아님 ^^
재미있게 리플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말돌이님..저보다 형이시니 친해지면 말놓으셔두
되요..아직은 덜친하니 존댓말해요 ^^;;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82.♡.214.80) 작성일
나도 가고 싶다!
모임!
그리고
보리밥 비빔밥!
하얀 피부의 선비님 같은 아우라 옆에서
겁나게 빛나는
구리빛 피부로 대조되고 싶다!
데끼야? 보고 싶다!
기태쌤은 해가 바뀌었는데
어찌 변하셨을까?
글구! 일일이 다 열거 할순 없지만
도덕경 식구들 보고 싶네요
특히! 부산팀! ㅠㅠ 맛난 밥집도 정했는데ㅠㅠ
꽃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꽃으로 아이피 (211.♡.68.128) 작성일
바다해님.. 한국오시면 서울모임에도 꼭 오세요.~
유쾌하고 이쁘신 바다해님을 꼭 보고 싶어요^^
아우라님은 공부하신다고 바쁘시고..
선생님은 아프셨는데 이제 턴해서 건강이 좋아지시는 중이래요~
꽃으로님의 댓글
꽃으로 아이피 (183.♡.212.36) 작성일
정만님 반가웠습니다.^^
희망이 없다고 느껴도 괜찮아..란 정만님의 글을 읽고 많이 위로를 받았어요.~
그 당시 제가 힘들었거든요.
서정만님의 댓글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네...멀리계셔서 이야기는 많이 못나누었지만 오신걸로 반가웠어요..
내려간만큼 올라갈수있다고 생각해요...힘든만큼 성숙하고 바닥을 친만큼 천장을 치고
말이 너무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ㅡㅡ;;
서로 힘든일있음 위로받고 상처를 황금으로 바꿀수있길 기원해요..
전 요새 황금을 너무 받아서 천국에 못갈것같아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게 낙타가 바늘귀들어가는것보담 어려우니..
전 부자라서요 ^^ 농담이구 다음모임에서도 뵐수있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