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의 목을 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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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개 (219.♡.127.87) 댓글 1건 조회 7,427회 작성일 12-03-11 20:47본문
석가와 예수의 상도 부족해서 김기태의 상까지?????
석가의 목을 베라!
예수의 목을 베라!
김기태의 목도 베어버려라!!!
당신은 그 어떤 스승도 필요가 없는 우주의 프랙탈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당신은 이미 우주를 품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이미 우주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 있는 모든 인간의 목이란 목은 다 베어버리세요.
그 무엇도 추구하지 마세요.
당신은 그 무엇도 추구할 필요가 없는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결론적으로 당신의 깨달음 추구가 깨달음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주 요인입니다.
당신은 이미 우주입니다.
그 무엇도 필요 없는 이미 완전한 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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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는 나비가 되기위해 그 무엇도 추구 하지 않는다.
애벌레는 나비가 되기 위해서 꿀을 먹지 않는다.
애벌레 자신의 삶에 충실하며 오직 잎을 먹는다
애벌레는 이미 나비기 때문에 나비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나비가 되기위해 꿀을 먹는 애벌레는 절대로 나비가 되지못한다
애벌레는 오직 잎만 먹어야 한다.
나비가 되기위해 꿀을 먹는 애벌레는 절대로 나비가 되지못한다
애벌레는 오직 잎만 먹어야 한다.
애벌레는 오직 애벌레 답게 살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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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추구 하고 계신가요?
당신은 지금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책과 스승을 찾아 세상을 헤매고 계신가요?
당신은 이미 당신 안에 꿈을 가득 품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 무엇도 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사랑하고 감사하기만 하면
당신의 꿈은 때가 되어 저절로 이뤄질 것입니다.
애벌레가 저절로 번데기를 지나 나비로 탈바꿈 하듯이....
당신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낭비를 하셨나요?
당신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을 하지 않을 때....
깨달음은 비로소 당신 안에서 발견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모든 깨달음을 품고 태어났습니다.
깨달음을 얻기위해 수행하는 자는 깨달음을 얻지못합니다.
깨달음을 얻기위해 세상을 헤매고 참선 수행 하기보다는
당신이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일과 지금 만나는 인연에 충실해야합니다.
되려하지 않음과 인연에 충실함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입니다.
깨달음을 얻기위해 세상을 헤매고 참선 수행 하기보다는
당신이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일과 지금 만나는 인연에 충실해야합니다.
되려하지 않음과 인연에 충실함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입니다.
애벌레는 이미 나비이고, 당신은 이미 깨달음은 존재입니다.
애벌레는 나비가 축소된 프랙탈이고...
당신은 우주가 축소된 프랙달이기 때문입니다.
애벌레는 나비가 축소된 프랙탈이고...
당신은 우주가 축소된 프랙달이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그 무엇도 추구하지 마세요.
추구를 멈추는 순간 당신 안에서 우주가 꿈틀거릴 것입니다.
더 이상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헤매지 마세요.
씨앗이 떨어진 그 자리에서 뿌리를 내리듯이....
더 이상 헤매지 말고 오직 지금 서 있는 그 자리를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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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미 완전한 존재라고???'
'내가 우주의 프랙탈이라고???'
'내가 이미 깨달음을 품은 존재라고???' 이렇게 의심하면서...
분명 제 말에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당신이 제 말에 동의 하지 못하는 이유는??
세 살 전후에 부모님의 불안한 마음을 그대로 내려 받았고...
부모님으로부터 단점을 지적받으면서...
단점 개선을 요구 받으면서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의 불안한 마음과 부모님이 내 뱉은 단점지적의 말에
자기 자신과 동일시 하고 세뇌당했기 때문에 제 말에 동의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절대로 불완전한 존재가 아닙니다.
당신은 그 무엇을 추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은 지금 변화되기 위한 노력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에너지를 단점회복을 위한 노력으로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현재 그모습 그대로 사랑하기만 하면 됩니다.
나무 씨앗은 이미 아름드리 나무를 품고 있듯이....
에벌레는 이미 나비를 품고 있듯이....
당신은 이미 부처와 예수의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당신을 변화시키기 위한 그 어떤 노력도 하지 마세요.
오직 당신 스스로에게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라는 말만 속삭이세요.
하루 3000번 이상 소리내어 속삭여주세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당신이들은 부정의 말을 '사랑'의 말로 씻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당신은 그 무엇도 추구할 필요가 없는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이미 멋진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2.♡.66.67) 작성일
김기태의 목을 베라!
낚였다...........ㅠㅠ
목베면 아플텐데...ㅠㅠ
아무개 오라버니는 여전 하시네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