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을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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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개 (125.♡.9.191) 댓글 8건 조회 7,567회 작성일 12-04-04 12:14본문
댓글목록
이해춘님의 댓글
이해춘 아이피 (175.♡.32.136) 작성일
휴... 도체 님은 무엇하시는분입니까? 지금가장필요한게 먹구사는돈하고 건강입니다.
말은 그럴듯한테 그게 과연되나요// 좌우지간 우주타령은 엄청합니다.
그렇타치고 돈좀 많이들어오는 방법은없나요. 사는게힘들어서요
저는 잘난사람이좋아요. 아무튼 기인입니다. 건강하시고
아무개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125.♡.9.191) 작성일
전 밥을 두끼만 먹구요....
평생 새 옷은 안 사입기로 했구요...
사업을 하지만 빚이 더 많이 있구요...
그냥 평범 이하로 사는 사람입니다.
잘난 사람도 아니고...
기인도 아니고....
그냥 아무 개같은 사람이지요...^^
블루님의 댓글
블루 아이피 (218.♡.184.157) 작성일
아무개님은
"나는 깨달음을 얻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깨달음을 얻고 싶으면 깨달음에 무관심하세요." 라고
가르치십니다.
님이 "깨달음"을 얻어서 좋다는데 어느 누가 그 "깨달음"을
얻고 싶지 않겠으며, "깨달음"에서 무관심할 수 있을까요.
님이 그렇게 "깨달음"에 대해서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하시는데
"깨달음"에 대해 집착하는 마음이 생겨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과연 "깨달음"에서 무관심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깨달음"을 쫓는 마음이 망상인줄 알면
아무개님 본인 스스로 "깨달음"을 얻었다는 생각을 멈춰야겠지요.
그러면 사람들 마음에 "깨달음"에 대한 신기루를
쫓는 마음을 만들지 않아도 되겠지요.
아무개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211.♡.1.212) 작성일
그러게요...
블루님께서 어리석은 아무 개같은 말만 하는...
이 아무개를 깨우쳐주는 말씀 한마디 좀 하사해주심이.....^^
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 아이피 (218.♡.184.157) 작성일
이 블루의 글은 님의 윗글에 대한 견해일 뿐...
그렇다고 아무개님 자신의 글을 스스로 '비하'?할 필요까지 있겠습니까.
아무개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125.♡.9.191) 작성일
하하하...
제 글이 자기비하성 글로 보이셨나요????
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 아이피 (218.♡.184.157) 작성일
님은 스스로 "어리석은 아무 개같은 말만하는.." 이라고
쓴 자신의 글은 그 의미를 어떻게 달리 해석할 수 있겠습니까.
스스로 "어리석다"는 의미속에 자신을 숨어버리는 것은
자신감도 겸손도 아니며 자신의 비하일 뿐이지요.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82.♡.254.22) 작성일
오라바니? 안녕?
간만에 긴글이 읽힌다 했더니
댓글에서 눈이 뱅글 거리네요! 나도 난독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