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직 인사를 올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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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개 (211.♡.1.212) 댓글 7건 조회 14,031회 작성일 12-04-16 21:36본문
댓글목록
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아이피 (211.♡.1.212) 작성일
그러고 보니....
마지막 글까지 자뻑이네요....
하하핳ㅎㅎㅎㅎ.....
소오강호님의 댓글
소오강호 아이피 (116.♡.158.150) 작성일이번에는 http://www.hanulvut.com/ 에 입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꽃으로님의 댓글
꽃으로 아이피 (14.♡.77.225) 작성일
어.. 아무개님 어디를 가신다구요?
나를 버리고 가신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이런 노래가사도 있지요.
그리고 노벨평화상은 주면 덥석 받아야지 거절은 왜 해요?^^
문득님의 댓글
문득 아이피 (14.♡.57.14) 작성일
이건 또 먼소리여??????
탈당?하신다??/
빳다 오십만대!! 혹은, 오십마넌어치 맛있는 거 사주기!
멀루??
이해춘님의 댓글
이해춘 아이피 (121.♡.139.45) 작성일
잘가시오.
그동안좋튼싫튼수고가 많았소이다. 님의방식대로 나는나를사랑합니다.
몇번해보다가 때려쳤읍니다. ㅎㅎ 좌우지간 님이사시는방식이진정이라면 박수쳐드리이외다
가셧다가 다시오셔도되는데 가끔은아무개님을 욕하는사람도많으니 알고오시고 ㅎㅎㅎㅎ
용석用石님의 댓글
용석用石 아이피 (211.♡.22.74) 작성일
우주만물은 돌고 돕니다.
돌아서 다시 만납시다.
용감한 돈키호테 같으신 분......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0.♡.54.127) 작성일
오라바니...?
왜가요?
나 이거참.....!
그럼...내가 조증 협회 회장 이잖아...! 우씨
여의봉도 어깨띠도 안주고 그냥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