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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첫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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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海 (180.♡.24.74) 댓글 2건 조회 7,620회 작성일 12-06-29 19:08

본문

 
27일 수요일 9시.
 
장소: kediri
 
인원: 30명.
 
지금 시간 10시.  한명도 오지 않았다.

 
동료 단원과 나는 어이를 상실했다.
 
이대로 포기 하고 돌아가야 하는가?

 
여차 하면 접을 상황이다. 

 
동료단원과 나는 화가 났다.
 
한국과 다른 시스템.  약속시간 10시가 지나자 한명씩
나타나기 시작한다.
 
10시 10분.  단 세명을 위해 세미나를 강행 했다.
 
우리의 약속 시간은 12시 까지.
 
 

 
한두명씩 사람들이 채워지기 시작하고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왔다.
 
요가 몇동작과 미용체조 몇 동작을 가르쳐 주고,
 
나는 세미나를 끝냈다.

 
나의 강의를 들은 사람들에게 주어진 수료증.

댓글목록

꽃으로님의 댓글

꽃으로 아이피 (175.♡.2.143) 작성일

그래도 다행이에요~~^^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39.♡.102.220) 작성일

이젠 까맣게 잊었어요!  휴가에서 돌아와 또 홀로지냄에 적응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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