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스승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리 (14.♡.240.68) 댓글 5건 조회 7,013회 작성일 12-05-15 20:28

본문

제삶에서 기태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기태샘을 만나면서 다른 세상이 있음을 처음 알았습니다.
맨살로 사는 세상이 실제로 존재한다는걸 처음 느꼈습니다.
이렇게 행복하고 충만하게 살 수 있다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 감사의 마음을 나타낼 적당한 말을 찾을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찬유엄마님의 댓글

찬유엄마 아이피 (58.♡.89.225) 작성일

김기태선생님!
저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선구자로 앞서서 간다는 것이 쉽지 않은 길인데,
당신이 내면의 감옥에 갖혀 있었기에 , 그 극도의 내면의  고통을 알기에
계속해서 자유의 길을 선포하고 계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먼저 계셔주심이.
사랑합니다.  자유의 길로 인도해주심이. ^^*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82.♡.221.62) 작성일

쌤! 저도 감사해요!

이재원님의 댓글

이재원 아이피 (155.♡.138.60) 작성일

기태 선생님! 저도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또다른 방법을 찾아 평생 헤매기만 했을 것 같아요! 이젠 방법을 찾진 않아요.ㅋㅋ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119.♡.114.245) 작성일

도덕경 식구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소중한 인연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와 사랑의 절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_()_ _()_ _()_

루시오님의 댓글의 댓글

루시오 아이피 (121.♡.230.16) 작성일

쌤님, 이제서야 인사 드려서 죄송해요^.^; 전 참으로 복을 많이 받은거 같아요. 선생님을
뵙고 많이 교류할 수 있어서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암강의 장소가 바뀐건 아는데,
요놈의 귀차니즘하고 알바시간이 겹쳐서 가기가 쪼금 어렵네요ㅎㅎ 그래도 곧 다시 뵐께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Total 6,239건 6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64 만허 8062 12-05-28
4663 매순간 7089 12-05-28
4662 관리자 22946 12-05-27
4661 vira 7706 12-05-25
4660 돌도사 7124 12-05-24
4659 아리랑 9129 12-05-20
4658 바다海 8845 12-05-18
4657 낙낙 6667 12-05-16
열람중 우리 7014 12-05-15
4655 김미영 8798 12-05-15
4654 流心 7132 12-05-15
4653 누이 8592 12-05-14
4652 찬유엄마 8258 12-05-14
4651 말돌이 6482 12-05-14
4650 아리랑 7849 12-05-14
4649 바다海 7393 12-05-13
4648 덕이 12446 12-05-08
4647 찬유엄마 7080 12-05-08
4646 아리랑 7486 12-05-07
4645 김기태 8295 12-05-08
4644 매순간 6918 12-05-05
4643 서정만1 9637 12-05-01
4642 혜명등 6340 12-05-01
4641 둥글이 16250 12-04-30
4640 아리랑 7207 12-04-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4,042
어제
13,988
최대
18,354
전체
5,919,791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