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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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이 (58.♡.244.35) 댓글 7건 조회 8,591회 작성일 12-05-14 22:46본문
댓글목록
규리님의 댓글
규리 아이피 (211.♡.153.90) 작성일
누이님..
이리도 예삐 우리 딸들..우리 가족에 대해 느껴 주셔서 무어라 감사의 표현을 해야 할지요?
규리는 이 글을 읽으면서 계속 계속 마음이 찔려옵니다.
사랑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해내지 못해
매번 삐딱이 엄마가 되고 마는,
스스로도 안타깝고 미치겠고 답답하고...
아직도.. 여전히.. 엄마역할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이 찌질한 모습을 으르고 달랩니다.
누이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누이님의 댓글의 댓글
누이 아이피 (58.♡.244.35) 작성일
냐량이를 보면 암니다. 엄마에게 얼마나 사랑 받고 있는지...
규리씨가 그려놓은 그림 인걸요... 저 그림 볼줄 알아요.^^
김미영님의 댓글
김미영 아이피 (203.♡.35.115) 작성일
냐량이 별아^^
쪽쪽쪽,,,멀리서 뽀뽀를 보낸다.
많이 컷구나.너네들 사진을 Sammy한테 보여주니 귀엽다고 계속 쳐다보며 웃는다.
누이님의 댓글의 댓글
누이 아이피 (58.♡.244.35) 작성일
지랄스런 미영아~ 널 처음 각인한게 지랄이라서 지랄이는 잘있나... 궁금할때가 있다.
잘 지내라... 건강하게
우리님의 댓글
우리 아이피 (14.♡.240.68) 작성일하이 칭구~ 이쁜 사진 땡큐~
누이님의 댓글의 댓글
누이 아이피 (58.♡.244.35) 작성일
법륜스님 앞에서도 우짜까요~ 가 아니라
그래 그랬쩌? 으이구~ 내새끼
사람들은 그말이 듣고 싶었던 기라.
죽어나 사나 나이 곰백살 먹어도 내편 만들고 싶어 하는 외로운 심사...
우리 내편 만들일 하나 만들었다
모 모 모....ㅋㅋㅋ
그래 그랬쪄???
결국은 그거 하나면 친구 만들수 있는기라..... ㅎ ㅎ
이미옥님의 댓글의 댓글
이미옥 아이피 (125.♡.235.65) 작성일
ㅎㅎㅎ
그렇군요... 내편 만드는 법..."그래 그랬쪄?"
맘이 울컼하네요... 이 다섯 마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