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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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폼 (118.♡.107.27) 댓글 0건 조회 7,127회 작성일 15-06-20 17:47본문
선생님 토요일 제가 급하다고 선생님의 귀한 시간을 뺏은 울산에 이태경입니다.
우선 저의 방황에 대한 명쾌한 말씀 "밖으로 향하지 말고 안으로 향해라"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깊은 반성 차원에서 별명도 개폼이라고 했습니다. 안으로 조금이나마 다가 갈 수 있도록 말씀해주신 "노니 장독 깨는듯한" 108배 정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늘 건강하셔서 저희들에 항상 한줄기 밝은 빛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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