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회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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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돌이 (112.♡.250.210) 댓글 19건 조회 7,463회 작성일 12-09-13 01:10본문
댓글목록
aura5님의 댓글
aura5 아이피 (221.♡.72.17) 작성일
요새는 자신을 돌아보라고 뜻밖의 충격, 트라우마 준 사람도 좋아요.
푸히히^^
말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말돌이 아이피 (112.♡.243.76) 작성일카톡 사진이 밝아서 좋았다 . 푸히히^^
myh님의 댓글
myh 아이피 (125.♡.156.170) 작성일I love you !!!♡♡♡
말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말돌이 아이피 (112.♡.243.76) 작성일Me too !!!(하트는 못찾았어요)
매순간님의 댓글
매순간 아이피 (124.♡.77.65) 작성일사랑해! 그리고 늘 보고싶다~ ㅡ.ㅡ; 우엑~
말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말돌이 아이피 (112.♡.243.76) 작성일
카톡 상태메세지가 "매순간 ㅋㅋㅋ" 칭구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사랑해요! 푸히히^^
서정만1님의 댓글
서정만1 아이피 (221.♡.67.24) 작성일
저도 요새 감사하단말을 자주하고 느껴서 신기해요...
감사.사랑이란말을 듣거나 할때마다 오그라들고 잘못느껴 제겐 사랑이 없나보다
생각했던적이 어그제같은데...신기해요..
감사하단말을 할때마다 사람들이 가까운 친구들이 닭살돋는다,고맙다는말을 왜 많이 쓰냐
그러더라구요..느끼하다고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껌쩍껌쩍 놀라는모습을 보면 예전에 저도 선생님이나 다른분들이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하면 '내가 무슨,,자격있나'그런맘이 자주들었는데...자기혐오같은느낌..
저도 1~2%느꼈을때 정말 신기했는데 그것도 점점 발전해서 지금은 50% ㅋㅋㅋㅋ
축하드려요...말돌이님~넘 신기하다는말에 저도 그렇게 생각함~
철벽가슴,감사를 모르는...진심이 먼지모르는 얼어붙은가슴에서 조금균열이 생겼을때
참 희망차고 신기했던것같아요 '어?내가 진심으로 감사를 느끼다니..!'
축하드려요.....말돌이님~~아니..말돌이형님 꾸벅 ㅋㅋ 유머는 아직 멀었나?어색한유머 ㅡㅡ''
말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말돌이 아이피 (112.♡.243.76) 작성일
축하해줘서 고마워용, 아우님!^^
서정만님 유머감각이면 괜찮아요.
물론 뭐 저를 추월할려면 실로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깨달음보다 더 어려울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마시길...
vira님의 댓글
vira 아이피 (110.♡.249.239) 작성일
정직한 글 고맙게 읽습니다.
<저도 이제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누군가의 그리움이 되고싶어졌습니다!>
이미 그러한 것 같군요. 모두가 그리워하고 모두를 그리워하는 말돌이님.
전국 모임에서 뵙죠. 건강하시길.
말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말돌이 아이피 (112.♡.243.76) 작성일
네~, 모임때 뵈요~!
행복하시길.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1.♡.71.242) 작성일
역시 시원시원 해서 좋다
멋진 안수야 ~지리산에서 만나자
말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말돌이 아이피 (112.♡.243.76) 작성일넹~!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119.♡.114.245) 작성일
축하한다, 안수야~~~!!!
그리고
사랑한다.
네가 있어서 우리 도덕경 모임이 얼마나 더 훈훈하고 재밌고 아름다워졌는지!
정말이야!
내가 지금 오바하고 있는 거 아니거등~~^^
오랜 세월 함께 해줘서 진심으로 고맙다, 안수야
말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말돌이 아이피 (112.♡.243.76) 작성일그쵸 뭐, 맞는 말씀이시죠.
김미영님의 댓글
김미영 아이피 (58.♡.232.6) 작성일안수가 점점 멋있어지는구나^^참 따뜻하고 진실하다.너의 마음.
말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말돌이 아이피 (112.♡.243.76) 작성일제 글이 아무리 진실해도 김미영누님의" 안수가 점점 멋있어지는구나" 말씀도다 더 진실할까요?
꽃으로님의 댓글
꽃으로 아이피 (211.♡.71.94) 작성일
와~ 10년이나 되셨군요!!
대선배님이시네요^^
저도 축하합니다~
말돌이님의 댓글
말돌이 아이피 (112.♡.243.76) 작성일
네, 추카감사해용~
화목하세요~
덕이님의 댓글
덕이 아이피 (210.♡.14.179) 작성일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리움이 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