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울 도덕경모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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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랑 (222.♡.115.101) 댓글 11건 조회 6,025회 작성일 11-08-18 17:29본문
내가 이미 답이며
매 순간의
이것이 답입니다.
그러므로
따로 찾지 마십시요.
매순간 있는 그대로 존재 하기만 하면 됩니다.
매순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만나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렇게 자신을 사랑 할 수 있을때
남도 사랑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
여기 있는 그대로 ...
진리는 소유가 아니라
존재 할때 비로소 알게 되는 무엇입니다.
그러므로 매순간 그냥 존재하십시요.
새롭게 도덕경 9장을 강의 합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오셔도 됩니다.
도덕경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일시 : 27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교대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좌측으로 200미터 오시면 옛날 보리밥집이 보입니다.
회비 : 3만원
교재 : 지금이대로 완전하다 ( 침묵의 향기 )
궁금하신점은 : 김기태선생님 : 010-6323-7632
안을수 : 010-8842-0408
댓글목록
돌도사님의 댓글
돌도사 아이피 (210.♡.134.200) 작성일
수고많으십니다....
그 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허님의 댓글
만허 아이피 (118.♡.19.89) 작성일
모임 알리는 수준이 역시 우리 변방 부산과는 확연히 다르군요,
이래서 말은 제주도 사람은 서울이라는구나, 아 서울 사람들이 부럽구나,
아리랑님, 아름다운 사진, 더욱 아름다운 비원님의 글 고맙게 새롭게 보고 갑니다,
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아직 8일이나 남았군요 ㅠㅠ 한번빠지니 엄청 길게 느껴져요~
매순간 존재하겠습니다...시가 정말 멋져요~
감사..^^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15.101) 작성일
돌도사님^__^ 고맙습니다.
예!!!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돌도사님 감사~ 감사~♥
ㅋㅋㅋ 만허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만아 고마워~~~♥ㅋㅋ
시간나면 오렴
역시 산에 가야 범을 잡고 물에 가야 고기를 잡는다. ㅋㅋ ( 별아 하는 말 )
좋은글 고맙다. 정만아^__^★
돌도사님의 댓글
돌도사 아이피 (210.♡.134.200) 작성일
공사가 다망해서....
일정이 중복되네요.
직원들이 언제부터, 산행 한번가자고 노래를 부르더니,
하필 토욜로 겹치게 잡았네요,,
겹치기로 가는 것은 힘들 거 같고,,,
아마도 이번 서울 모임은 못갈거 같네요..ㅠㅠ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15.101) 작성일
ㅋㅋ 돌도사님 즐거운 산행 되십시요.^--^
못오신다 글도 올려 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꽃으로님의 댓글
꽃으로 아이피 (14.♡.73.129) 작성일
저...
저도 참석합니다.
처음이라.. 인사드리고 가야 할 것 같아서요. ㅎㅎ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15.101) 작성일
꽃으로님^--^
ㅎㅎ 쫌 있다 뵙겠습니다.
도덕경모임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언제 오시든 환영합니다.()
마피님의 댓글
마피 아이피 (203.♡.212.116) 작성일
지금쯤 선생님의 신명나는 강의가 한창이겠네요..
강의실에 앉아있으려니 맘이 답답해서..ㅠㅠ
다음달엔 꼭 참여 하고 싶어요..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15.101) 작성일
마피님^^
도덕경 9장입니다.
그냥 현재를 살아라.
잡고서 그것을 가득 채우려 함은 그만두느니만 못하고,
헤아려가며 더욱 날카롭게 해보지만,
오래 보존할 수가 없다.
금과 옥으로 집안을 가득 채워도 지킬 수가 없나니,
부귀하면 교만해져서 스스로 허물을 남기게 된다.
공(功)을 이루면 몸이 물러나는 것,
이것이 하늘의 도이다.
마피님 강의는 내내 활기차고 유쾌하며 즐거웠습니다.
애정이 담긴 맘을 보니 넘넘 고맙습니다.
늘 그렇듯 지금...
지금이순간을 말씀 하셨습니다.
마피님의 댓글
마피 아이피 (112.♡.233.65) 작성일고맙습니다 아리랑님!!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 도덕경 9장을 읽고 자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