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서울 모임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리랑 (61.♡.160.244) 댓글 3건 조회 7,585회 작성일 12-10-27 23:47

본문


 


새벽부터 온 가족이 부지런을 보였는데
 
빗방울은 쉴새없이 땅으로 내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빗님을 아슬아슬 하게 피하며 서울 종로에 있는 북촌마을과 인사동 길을 첨범첨범 걸었습니다.
 
마냥 내리는 빗님도 오늘 하루는 베리 굳입니다.
 
언제나 서울 모임은 풍요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반가운 님들을 또 만나니 반가움이 배가 되어 넘넘 좋았습니다.
 
북촌마을 , 경인미술관 풍경을 사진방에 올려 놓았습니다.
 
오늘에 강의는 ㅋㅋㅋ
 
도란 오줌누고 똥누고 옷입고 밥먹는것 졸리면 자는것... 어리석은자는 코웃음을 짓게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알것이다.
 
와주신 분들에 열정이 생생이 살아 있습니다.
 
뒤늦게 와주신 누님 참 반가워습니다.
 
그리고 마피야 볼수록 좋아 ~~~
 
마피 홧팅 !!!
 

댓글목록

vira님의 댓글

vira 아이피 (110.♡.248.225) 작성일

먼 곳에서 마음내어 전시장을 방문해주신 김기태 선생님, 아리랑님 부부와 두 아이들, 꽃으로님,
그리고 오후시간에  맛있는 커피를 준비해오신 누이님께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제게는 이런 관심들이 작업을 해 나갈수 있는 힘이 됩니다.
이번 달 모임에는 결석했지만 다음 달부터 열심히 나가겠습니다.

문득님의 댓글의 댓글

문득 아이피 (14.♡.57.14) 작성일

일요일날 마누님과 갈려고 했는데,
늦잠을 잤고 또 남원내려가야해서 못갔네요!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잘하셨겠지요?
담달에 뵙겠습니다.

꽃으로님의 댓글

꽃으로 아이피 (14.♡.77.225) 작성일

저도 사진 좀 찍어 올껄..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비는 왔지만, 아리랑님 가족들과 선생님과 좋은 나들이를 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아리랑님 사모님은 처음 뵙지만 낯설지 않고 마치 언니처럼 친근했어요~^^

Total 6,222건 5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72 일혜 6763 12-11-05
4771 관리자 7886 12-11-01
4770 관리자 7868 12-11-01
4769 관리자 16489 12-11-01
열람중 아리랑 7586 12-10-27
4767 vira 7668 12-10-19
4766 아리랑 7124 12-10-19
4765 流心 6747 12-10-16
4764 혜명등 6575 12-10-15
4763 아리랑 7593 12-10-14
4762 말돌이 7612 12-10-14
4761 아리랑 7588 12-10-11
4760 말돌이 6621 12-10-11
4759 마피 7609 12-10-06
4758 김희민 7307 12-10-04
4757 서정만1 8844 12-09-28
4756 서정만1 9482 12-09-23
4755 aura5 6857 12-09-23
4754 말돌이 7611 12-09-22
4753 혜명등 6203 12-09-20
4752 덕이 6463 12-09-18
4751 아리랑 8423 12-09-13
4750 아리랑 8228 12-09-13
4749 김태준 7280 12-09-13
4748 말돌이 7252 12-09-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1,155
어제
13,441
최대
18,354
전체
5,345,516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