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익의 작은 전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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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ra (110.♡.249.46) 댓글 10건 조회 8,330회 작성일 12-10-19 18:50본문
댓글목록
김미영님의 댓글
김미영 아이피 (175.♡.121.77) 작성일
너무 너무 아련한 느낌이 듭니다.뭔가 전전전생의 아주 오래된 기억이 떠오르려고하는 뇌가 간질간질한 그런 느낌...정말 님의 그림 아름답습니다.
제가 예술엔 문외한이지만요.전시회 잘 하시고 언제 호주에 그림 그리러 한번 오세요^^
vira님의 댓글의 댓글
vira 아이피 (175.♡.182.8) 작성일
꿈보다 해몽이 훨씬 좋은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본래 어렵고 힘든 길이라 알고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더 힘들고 막막한 일이더군요. 많은것들을 포기해야하는.
그런데 이것이 나의 전 삶을 송두리째 요구한다는 느낌.
그래서 가끔 두려움에 휩싸일 때 있습니다.
항상 밝고 건강하세요.
꽃으로님의 댓글
꽃으로 아이피 (14.♡.77.225) 작성일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림 감상하러 갑니다~~
북촌을 한 번도 못 가봤는데 간김에 북촌도 둘러보고 와야 겠어요^^
vira님의 댓글의 댓글
vira 아이피 (110.♡.249.155) 작성일
많이 알려진 명소가 되어 관광객들 너무 많음. 그러나 작고 정감있는 기와집들과 아름다운 벽과 담....
좋은 곳이네요. 하루 나들이 할만 합니다.
덕이님의 댓글
덕이 아이피 (210.♡.14.62) 작성일
저도 전시회 가고 싶은데 시험이라는 핑계로 ...ㅡ.ㅡ
전시회 축하드려요
전시회 한번도 안가본 1인입니다 ^^
아직은 예술작품을 접해본적이 없어서 좀 ....어려워합니다 ㅎㅎ
vira님의 댓글의 댓글
vira 아이피 (110.♡.126.40) 작성일
그림 보는 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울 것이 없지요. 내 느낌대로 따라가는 것이지요.
그 것마저 남 의식할 필요 없겠죠? 모두가 좋다해도 내 눈에 아니면 마음으로 크게 "NO!"
myh님의 댓글
myh 아이피 (125.♡.156.170) 작성일
아!!! 가고 싶다.
이럴 땐 이 한반도가
그것도 그 반이
왜이리 큰걸까 . . . .
축하드려요. vira 님
vira님의 댓글의 댓글
vira 아이피 (110.♡.126.40) 작성일보여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꾸벅.
문득님의 댓글
문득 아이피 (14.♡.57.14) 작성일
마누님과 한 번 가고 싶은데,,,,
약속은 몬하겠네요!!
잘하시고요^^
이 가을에 너무 어울릴 듯 합니다!
우심님의 댓글
우심 아이피 (183.♡.68.194) 작성일
그냥 많은 시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냥 빠져 듭니다.
노을의 포근함이 마냥 생각나고
스님들의 가사빛이 떠오릅니다.
프랑스에서 활동하시는 분의
도록 촬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도록 촬영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