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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넘 키타솔로 정기공연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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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냥 (121.♡.214.91) 댓글 9건 조회 4,907회 작성일 07-09-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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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키타 솔로로 치는 이넘이 아들넘입니다.
음악 그림 글쓰기 이런 피내림이 이넘한테 있는 모양입니다.
저만 끝을 보지 못하고 하다가 말다가인데 이넘은 주욱 하고 있습니다.

비가 눅진하니 마음도 어질합니다.
먹고살기가 버거운 것은 이미 수천년이상 진행중입니다.
차라리 막걸리 한사발에 불콰해진 얼굴로 근심이나 쉬어야겠습니다.
시작 화살표를 누르세요.


댓글목록

놀부님의 댓글

놀부 아이피 (211.♡.104.143) 작성일

혀가 그리 짧누...
이 놈, 이 놈 , 이 놈 !!!!!  교정 좀 하시오 !

자몽님의 댓글

자몽 아이피 (210.♡.107.100) 작성일

정말 아드님이 부럽네요. 예술 쪽으로 재능이 많은 집안 인 듯 합니다.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121.♡.214.91) 작성일

놀부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이제 님의 댓글이 참 친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쁜 뜻이 아닙니다.
불쑥 내 뱉는 댓글이 정겹기 까지 합니다.
허를 찌르는 재미있는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딴지가 아님을 거듭 밝히면서...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121.♡.214.91) 작성일

또 자랑인듯 싶어 면괴스러우나 실로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나하고는 딴판인 아들에게 한동안 실망도 많이 하였습니다.
너 소원이 무어냐라고 묻는 질문에 빵빵하게 살고 싶어요라는 답변을 듣는 순간
아비로써 잘못 건사를 했구나 했지만 곧 아들은 아들의 삶을 제알아서 살 뿐이라고 여겼지요.
착하게만 살기 바랄 따름입니다.

놀부님의 댓글

놀부 아이피 (222.♡.144.70) 작성일

많이 발전하셨구려.
그 말씀이  자발적인 님의 본모습이면 좋겠습니다.
어쩔 수 없는 좌절에서 나온 말이 아닌, 이해에서 나온 말씀이라면....
님은 세상을 님의 잣대에 맞추어 생각하시는 경향이 무척 많이 보입디다.
결국에는 道 공부 까지도....
자식은 또 하나의 인격일 뿐이라 생각됩니다.
남이나 별반 다름 없는.....ㅎㅎㅎㅎ  더 주절거리면  짱돌 날라 올라, 여기 저기서...
세상을 재단하려 애쓰지 마세요.

아큐제로님의 댓글

아큐제로 아이피 (221.♡.32.219) 작성일

착하게 산다  ?
님이나 착하게 사시오.
뭐가 착한거요 ?
님은 아시오 ?
내 추측컨데,  님이 바라는 그 착함이란,  바로 병신 같이 살아라...그러면서도 누가 널 건드리면 작살을 내라.
그런 주의 아뇨 바로 님의 사는 방식을 본 것이오.  사람은 결코  아버지 보다 더 한 자식이 별로 없다우,  이건 위안이 될지비  ?
까불지 말고, 그 ㅈ 같은 나이 의식 말고 ,  그냥 편히 사시라 !
뭣땜시 그 ㅈ 같은 나이를 의식하고, 곧 뒤질 놈같은 허튼 소리 연방이냐  ?
뒤질라면 , 그냥 조용히 뒤지든가. 왜이리 광고가 요란하냐  ?  죽기는 ㅈ 나게 싫구만  ?
그럼 살면 돼.  그냥, 그냥.  그으으냥,  사사아아련 돼 !
야, 이  ㅈ 만아  ~!
그  ㅈ 같은  존심    개 존심 버리고  그냥 살아  !
ㅈ  같은  중놈  , 부처, 보살 마하 ~~~살 기둘리다간  니 미치고 불쌍한 니 마누라까지 병신 만드다이...
열 좀 받겠지만 내 말은 거의 사실이다.

허허님의 댓글

허허 아이피 (211.♡.174.231) 작성일

아큐제로야, 아직도 모자라냐?
그렇게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온갖 욕설들을 다 퍼붓고도
아직 모자라냐?

사는 게 그렇게도 힘들더냐?

사는 게 아무리 힘들고 불만이 많아도 그렇지,
왜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에게 욕설질이냐, 응?

제발 적당히 좀 해라, 적당히.

그냥-님의 댓글

그냥- 아이피 (121.♡.214.9) 작성일

반갑습니다 아큐제로님.
님의 관심어린 댓글과 허튼 소리 하지 말라는 충고에 귀를 기우립니다.
사실 예전에는 님말 처럼 열을 좀 받았지만 언젠가부터 열을 받지 않게 되엇습니다.

나에게 댓글을 달아주시는 님들이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좋아하던 싫어하던 같은 모습입니다.
'님''ㅈ'등 점잖게 표현해주심에 배려를 느낍니다.

님이나 나나 이 게시판에 들락거린다함은 삶 그자체에 관심이 있어 그럴 것입니다.
좋은 거량을 하여 서로 감자깍기처럼 거듭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 역시 비아냥 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저는 그냥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211.♡.79.60) 작성일

아큐제로 (221.168.32.219)님께 경고드립니다

계속해서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표현을 사용하시면 별도 통보없이 게시글을 삭제하고 글쓰기를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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