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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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우담바라0 (218.♡.60.30) 댓글 4건 조회 7,524회 작성일 14-09-15 22:08본문
댓글목록
봉식이할매님의 댓글
봉식이할매 아이피 (175.♡.214.244) 작성일
글 솜씨가 상당히 좋으시네요 ㅡ,.ㅡ;;;
공부중이라 글 솜씨 좋은 사람들을 보면 참 많이 부럽습니다.
도덕경 식구들의 얼굴을 보면 너무 아름답지요?
그런 아름다움에 반해 계속가게 되더군요. ㅎ,.ㅎ
허망함속에 시원한 희망을 느끼셨다니 대박 헐 입니다..!!!!!
박미경님의 댓글
박미경 아이피 (125.♡.56.169) 작성일
20대의 청년이 가진 갈증과
살아온 날들의 아픔과 힘겨움에
여러 가지 감정과 생각이 오고 갔습니다.
이른 나이에 삶에 대해 진리에 대해 갈증을 가진 것이
한편 부럽고, 기특하기도하고
살아온 날들의 아픈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이 먹먹해지기도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그대는
아.름.다.운. 청.년 입니다.
계속해서 질문을 쏟아내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그 갈증이 우담님을 아름답게했어요.
특히 노래 부를 때의 그 감미로운 목수리 . . . 정말 좋았어요.
반가웠어요.
자주 뵙기 바랍니다. ^^
야마꼬님의 댓글
야마꼬 아이피 (221.♡.229.222) 작성일
아름다운 청년님!
아픔이 묻어나는 말들을 할 때 제 혀에서 자동으로 쯧쯧~~~쯔!
소리가 났더랬습니다
아픔을 공감했기에 저도 모르게.........
자주 뵙기를~~~~~^^
토토님의 댓글
토토 아이피 (218.♡.155.149) 작성일노래도 잘부르고 글도 잘쓰구 나이도 어리고~~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