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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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정만♪ (211.♡.150.200) 댓글 4건 조회 9,286회 작성일 14-12-01 17: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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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아이피 (125.♡.71.41) 작성일
삶이 물처럼 흐르도록 허용하면 당신은 그 물이 됩니다.
ㅡ 바이런 케이티
당신은 자신의 행복에 책임이 없습니다.
행복은 이미 당신에게 있습니다.
나는 내 행복을 위해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주어지고 있습니다.
ㅡ 바이런 케이티
서정만♪님의 댓글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4) 작성일
선생님이 올려주신 글이 참 좋아요..
예전에 프린트물하면서 게이티님 책도 보고
동영상도 자주 보았던 기억이 나요..
지금 생각하면 그 '애틋한 몸짓' 절실함이 이해가 되요..
사랑받고 싶어 '애틋한 몸짓'으로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나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2.♡.76.8) 작성일바이런게이티! 예전 단골메뉴 였는데...지금은 문학전집을 읽고 있지요. 좋은밤.
서정만♪님의 댓글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221.♡.67.24) 작성일
바다해님이 게시판에 안오시는 동안 전 '대선사'로 승격됬어요 모르셨죠?ㅋㅋ
언제 '소선사'로 떨어질날이 오겠지만 누려야죠~~!!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서 어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꿈에서 쫓기는 꿈을 꿔서 일어나니 콘디션도 별로고 추워서 일도 가기 싫어서
꾸역 꾸역 나와서 지금 어젠 그토록 열심히 일했는데 일할맘이 안나네요..
어젠 쫓기는 꿈을 꿨으니 열받게 이젠 내가 쫓아간다 ㅋㅋ
내 도망가지 않으리라!다짐을 해보지만 어떤 꿈을 꿀지 나는 모름...ㅡㅡ
더 열심히 도망가는거 아닌지..ㅋㅋ미안미안하며...
꿈이 연결도 안되서 이랬다 저랬다해서 일어나니 아이고 찌뿌둥해 했어요...
아가씨가 쫓아오면...내가 도망안갈텐데...오히려 좋다고 달려갈텐데...@@
대선사 치곤 좀 제가 음란한 편이라...@@
좋은밤이랬는데 악몽꿔서 ㅠㅠ 오늘은 좋은 밤 될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