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2개의 퍼온글 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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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디아 (221.♡.67.222) 댓글 3건 조회 8,341회 작성일 06-02-09 22:24본문
안녕 하세요? 아래 2 개의 퍼온 글은 요, 네이버 지식in에서 어떤 스님이 어떤 질문자 에게
참선과 구도 에 대해 답변한 글이고, 그 윗글도 후후후 라고 웃으며 아주 여유있게
결론은 쉴수있느냐? 는 반문으로 답변한 어느ㅡ 공부자의 글 인데 이분의 결론인 즉,
늘 김샘님의 가르침과 상통하는 글이라 올렸어요 . 참선이라는것도 한동안 열심히 해본 저 로서도 이렇게 요약적으로 명쾌하게 궁극의 요지를 말하는 스님의 글이라 참선을 하고, 안해본 사람에게 다 도움되는 글이라고 올렸습니다
퍼온글로도 자신의 하고 싶은 말로 대신 할수있고요. 또 저같이 늘 나의 일상
얘기만 주절히 주절히 한 적이 많은 편이라 새로운 기분으로 게시판에 올렸어요.
공자님의 말대로 작은 꼬리글로도 잘 읽었다는 관심을 가져줄때, 우리는 열린 의식수준으로 향상 되어가고 때론, 자신의 견해도 밝혀보곤 하면서 서로가 탁마를 해나가는 도반 이 진정 필요한 사이터가 결국 자신을 위하는 길이 아닐까요?
하지만 관심 주는 자체조차 아주 싫어하는 가족! 도, 있다는것! 도 요즘 새삼 알았답니다.
그를 위해 진정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오직 침묵일까요?
도와 ,진리는, 살리는 것만 진리가 아니죠? 때론 죽임으로서 크게 살리지요
댓글목록
공자님의 댓글
공자 아이피 (218.♡.67.226) 작성일
이디아님은
관심 주는 자체조차 아주 싫어하는 가족 이 누구인지
그 명단을 즉각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
김영대님의 댓글
김영대 아이피 (211.♡.9.67) 작성일
ㅎㅎㅎ
읽는 사람 재미있다.
공개하면 곤란할거고 그냥 그런 사람도 있더라 정도로 그냥...
이디아님의 댓글
이디아 아이피 (221.♡.146.116) 작성일
아 공자님 ,공개하면 그 님은 스스로 목숨을 끊을 지도 몰라요.
영대님 말이 맞지요. 인생은 공부라니까요. 나 역시 그가 될수있음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