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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지 꼬라지부터 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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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디아 (222.♡.152.26) 댓글 0건 조회 7,453회 작성일 06-03-3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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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렇게 화 창한 날씨에 빨래를해서 널다가 생각하니 하도 어이가 없어 한마디 하겠네
첫맛이라니! 님은 몇번째이오? 자신과 상대에게 모욕되고 학대 하는 그런말보담 차라리
요즘 게시판에 보면 어떤 년이 죽도록 넘넘 미워 미치겠다 라고 심경을 토로 하는게 약이 되오
이디아 가 문제가 아니고 사실은 님의 삶에는 님 자신에 문제가 있지요
실컷 울어 보시구려. 여자는 그게 더 빨리 자신을 알게 되지요
난 온 방을 뒹굴며 울었다오 코풀고 눈물 딱고 휴지가 온가득 하도록 ....
아무도 없을 때 실컷 울어야제 , 그러면 못 울 이유도 없고..... ..명상 이 따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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