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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대 합 니 다

“한국 사회의 영성적 흐름, 이대로 좋은가?”

-종교성 운동의 올바른 방향 정립을 위하여-

대안사회, 대안운동 모색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온 본 연구원은

2004년 제1회 “미래사회와 새로운 사회운동의 모색”,

2005년 제2회 “진보사회운동론의 새로운 모색”에 이어

“한국사회의 영성적 흐름, 이대로 좋은가?”란 주제로

제3회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한국 지식 사회 및 대중 사이에 뚜렷하게 하나의 ‘흐름’을 형성해 가고 있는

‘영성적 관심’에 대한 성찰과 종교성운동의 올바른 사회적 수용을 주제로 하는

「제3회 미래사회와종교성 심포지엄」은

한국의 종교와 종교운동, 그리고 명상계 전반에 대한 반성과 대안,

나아가서 종교성운동의 대안사회운동으로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진지한 토론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 향연의 자리에 모십니다.

2006. 5

(사)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이사장 서영훈 원 장 박 석

연구기획위원장 손혁재 이은선

제3회 미래사회와종교성 심포지엄

□ 일 시 2006. 6. 3(토) 오후 2시30분 - 6시30분

□ 장 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대강당

□ 주 최 (사)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 주 제 “한국 사회의 영성적 흐름, 이대로 좋은가?”

-종교성 운동의 올바른 방향 정립을 위하여-

□ 내 용

1부 개회식

2부 심포지엄 사회 손혁재(성공회대 교수,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연구기획위원장)

발 제1 “한국의 종교, 종교운동 - 그 열린 쇄신을 위하여”

/ 신광철(한신대 교수, 종교학)

발 제2 “명상의 위대성과 위험성 - 명상계의 성숙을 위하여”

/ 박 석(상명대 교수,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원장)

발 제3 “존재의 변혁과 사회의 변혁 - 종교성운동의 사회운동적 전개를 위하여”

/ 이형용(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상임이사)

지정토론 김 진(목사, 예수도원 대표)

지정토론 변진흥(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

지정토론 서화동(한국경제신문 문화부 차장)

지정토론 황용식(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명상학전공 교수)

지정토론 김호기(연세대 교수, 사회학)

지정토론 최상림(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대표)

종합토론

☞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문의: 김영남 총무팀장 T-02 396 2220 / F-02 39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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