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이고 우리 총무님 정말로 애많이 쓰셨습니다. 총무님 고생한 걸 생각하면 아무생각없이 그냥 무조건 참석할랍니데이~~~!!

맞아요,  다들  과메기님  수고에  아낌없는  댓글로  성원 해줍시다!
  댓글  안달고  오는  사람  없기운동을.... 
 
    자  이샘님 부터요 ㅋㅋㅋ

지도 ..무조건 찬성입니다...
과메기님  고생 하셧습니다..
..
 도덕경 가족님 들 잘 지내셧지요 ..  정말 .. 오랫만에 인사올립니다  ..인천 이동식

아    이샘은  구름  이셨네
  이제  인천서    님  사는 얘기며    안부 글  자주  올려 주세요
  쓸거 없음    사건 사고  제보라든지 ㅋㅋ
  뭐    벌써  시작이  반이랍니다ㅎㅎㅎㅎ

예...이디아님..
서투른 타이핑으로 나마  자주글을 올리게습니당...
이디아님 도 자주 글 올리십시요..
님의 삶과 글 은 보면 바닥을 치고 용솟음친듯한 생명력과 지혜와 사랑이 잇어좋습니다.
 근데 님의 솔직하고 지혜롭고..애정어린 답변을 오해하는 분이 잇는거같아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혹 이후 저의 글 속에  개선해야할곳이 잇으면 솔 직하게 지적해 주십시요...
대환영합니다...자주 적나라하게.. 예리하게 ..학실하게 ..꼬집어주세여~~

구름님, 안녕하세요?
'구름'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니, 저도 그렇게 부르겠습니다.
그날 서울 한국정신과학학회 강의에서 구름님을 뵐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더구나 많이 편안하신 모습이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감히 이런 말씀 드려도 될는진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지나간 추억처럼이라도 말씀드려 보면,
아픈 만큼 성숙한다는 말은 만고(萬古)의 진리라는 생각을 감사히 해봅니다.
이젠 시간 나시는 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의 반가움이 아직도 여운으로 남아 이렇게 홈에서도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기태샘~~

야도 전번처럼 맨위로 좀 올리주시압. ^(^

녜.비원님..그날 저도 많이 반가웟습니다.
그리고 비원님 염려 덕분에 지금은  많이 편해젓습니다..
아직 도 많은 갈 망이 남아잇지만...옛날 처럼 심하게 끄달리 지는 않습니다..
 요새는 오직 지금 여기만이 ..잇는 그대로 사는것만이 ..이모습이대로 사는것만이 ..
진짜라는 믿음 이나날이 점점 깊어집니다..
늘 건강하십시요..고맙습니다 ..자주 뵙겟습니다..

바닥을 치고?    증권 시센줄  알았네요ㅋㅋㅋ
  애정어린  평가  늘  고맙습니다
  님안에  이미  부족과  결핍이  없어니
  제 오만한 글까지도 항상  소화  다 시키는 대식가 이죠
  꼭 집어  이~ 오  요굴트 처럼  우리 모두  좋은 도반 됩시다.  얍
    마찬가지로  저도  꼭  찍어    주솨와유  다같이  이~오

구름님, 그날 처음 뵙고 말씀나누며 기뻤습니다. 맑고 밝으신 모습이 좋았구요...
건강하시지요? 이번 전국모임에 참석하시는지요? 아님 서울모임에서라도 자주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게 봐주셔서..고맙습니다..권보님..
저도 처음뵙지만 권보님의 모습이참 좋앗습니다..소박하고.. 편안하시고..
전국모임에는 여건이되.면 꼭 참석할것입니다.서울모임에서도  자주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