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좋은 사고 습관에 관해 갑자기 떠 오른 생각.(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리1 (59.♡.69.208) 댓글 2건 조회 8,489회 작성일 18-04-22 13:25

본문

1.ㅇㅇ 는 그렇더라. 끝.

(모두 각자 다른 환경에 처한 것을 인정하기)


2.ㅇㅇ는 그랬다. 끝.

(남의 말과 행동에서 숨은 의도 찾지 않기)


3. 이해가 안 되면 ㅇㅇ한테 물어보자. 끝.

(남의 일 멋대로 넘겨짚지 않기)



***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말은 '끝'이다.


이 너머로 가지 말고, 그 자리에서 정지하기.

-------------------


ps) 내가 먼저 A를 멋대로 추측했고, 그리고 엉뚱한 B에게서 멋대로 추측 당했다.


기분이 굽굽하긴 하지만,


시작을 내가 먼저 했으니, 오늘은 반성으로 끝내기로 하겠다.


끝.



댓글목록

문득님의 댓글

문득 아이피 (211.♡.90.97) 작성일

기분이 굽굽하긴 하지만,,,
그래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생각이 끊임없이
모락모락 피워오르는데,
그래서 점점 늪으로 빠져들어 헤어나질 못하는데,
잠 못자고 식욕없고 그러는데,
끝!!이라.

좋다~~~

정리1님의 댓글

정리1 아이피 (59.♡.69.208) 작성일

문득 님....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생각이 끊임없이
모락모락 피워오르는데,
그래서 점점 늪으로 빠져들어 헤어나질 못하는데,
잠 못자고 식욕없고 그러는데,"


ㅋ 저는 그렇게까진 괴롭진 감정이 치밀하진 않구요,,,

걍... 어, 이거 뭐지???

대략,

이 선에서 마무리합니다.


문득 님, 아뒤가  멋지십니다.*_*

Total 6,239건 4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64 서정만♪ 8721 15-04-09
5263 바다海 8354 15-04-09
5262 바다海 8200 15-04-01
5261 바다海 7883 15-04-01
5260 오로라 7605 15-03-31
5259 바다海 7823 15-03-26
5258 서정만♪ 7991 15-03-24
5257 꽃으로 8037 15-03-21
5256 여름가지 9775 15-03-21
5255 돌도사 8850 15-03-20
5254 오로라 7438 15-03-18
5253 봉식이할매 8219 15-03-17
5252 루시오 7995 15-03-14
5251 서정만♪ 8739 15-03-13
5250 꽃으로 7384 15-03-12
5249 짬뽕 7369 15-03-12
5248 짬뽕 7717 15-03-11
5247 서정만♪ 8413 15-03-11
5246 서정만♪ 8061 15-03-09
5245 루시오 7649 15-03-07
5244 루시오 7860 15-03-05
5243 오로라 8170 15-03-01
5242 봉식이할매 8523 15-02-26
5241 서정만♪ 7738 15-02-25
5240 루시오 7235 15-02-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5,949
어제
14,981
최대
18,354
전체
5,926,679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