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 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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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금이 (211.♡.132.19) 댓글 11건 조회 6,511회 작성일 06-08-24 16:06본문
번호 | 이름 | |||||
001 | 211.♡.132.19 | |||||
002 | 218.♡.67.222 | |||||
003 | 220.♡.212.203 | |||||
004 | 61.♡.224.15 | |||||
005 | 203.♡.145.114 | |||||
006 | 203.♡.153.199 | |||||
007 | 211.♡.95.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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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 59.♡.72.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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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이피님의 댓글
아이피 아이피 (203.♡.145.114) 작성일
엇 제것도 있네요...중간에 하트로 가려져 있네요..
아이피 주소에는 지역 및 위치(조직) 을 추적할 수 있으니,, 그것은 범죄자를 찾을 때 쓰는 방법이구요..
그러니까 제 글이 게시되면서 저 아이피 주소도 함께 게시되면 동일인이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는 것이겠죠..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7.16) 작성일
거듭 운영자님께 부탁드립니다.
로그인해서 글쓰게끔 하려면 이래 저래 걸리는 것이 많으니,
아이피가 각각의 쓰는 글에 표시되어서 글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을 갖게 해야 할듯 합니다.
아이피가 나왔다고 해서 그 아이피를 가진 사람의 주소등을 쉽게 알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범죄자나 추적할 때 특별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쓰는 것이죠.
더군다나 저렇게 하트문양 하나씩 박히면에야. 실질적으로 개인의 사생활에는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 독설적 글쓰기로 인해서 아마 과거로 부터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 나갔을 듯 합니다.
이것은 정말 숙고해 보셔야할 문제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듯 합니다.
발에 바위가 눌려 있는 것을 우리 방관하지는 안쟎습니다.
뭔가 이 게시판에 '눌려있는 현상'을 파악하시고,
그냥 알아서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를 방치하는 것의 다름이 아니니 숙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렛잇비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떨어져 나가는 것도 나름의 순리라고 생각하실수 있으시겠죠.
하지만 이 홈피 만들때 그냥 없는 대로 렛잇비 하자고 하면서 '만들결심'을 안하셨으면 우리는 아예 만나지도 못했을 것 아닙니까???
묘각님의 댓글
묘각 아이피 (203.♡.153.199) 작성일
하트문양 박히는 아이피 게시도 시도해볼만 한 것 같네요
묘각도 그전에 무슨 이름으로 들어왔는지 기억이 안나 아뒤 추적을 못해드리겠네요^^
아이디가 다른이의 글에서 떠올라져서 생겨난 것이라 그런가봐요
궁금중 풀리셨나 몰라~
게시 안되도 아이피 알수 있는 분들은 슬며시 미소짓고 계시겟군요.
둥글님님의 댓글
둥글님 아이피 (203.♡.145.114) 작성일
저는 둥글이님과 다른 견해을 갖고 있습니다.
모두들 무애를 공부하고자 여기에 오셨을 겁니다.
공부환경이 안좋다는 그 생각/판단이 장애가 아닐까요?
그런 목적으로(동일인 여부 추적) 하는 구속(?)을 만든다면
자유게시판이란 이름 부터 수정해야겠죠....
구애를 받지 않는 분들은 이나 저나 같게지만,,,,,,,
그것을 의식하는 분들은 자기 이미지에 화장하기 바쁠겁니다.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7.16) 작성일
문제는 그 풍파를 일으키며
사람이 치를 떨고 떠나는 상황을 보면서도
자신이 저지른 일을 반성하지 못하고 다른 아이디로 또 스스로를 변호하는 분이 문제일 것입니다.
님이 바로 그분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으니 님이 그런 생각 가졌으면 그 생각을 피력하십시요.
왜 저를 설득하려 하십니까.
저는 애초에 가만히 아무것도 않는 것을 무애라고 생각하는 것을 비판적 시각으로 보는 사람으로서
저희 집안에 혹시나 개 망난이가 날뛰는 것을 보고 그것을 방관하면서 무애만 주절거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제안을 드린 것이니 그리 아십시요.
그리고 아이디 두서너개를 번갈아서 쓰면서 다채로운 말하는 분들은 몇분 있는 것으로 알지만,
비아냥조의 댓글을 달기 위해서 수시로 아이디 바꾸면서 글을 쓰는 사람은 딱 한분 밖에 없기 때문에
아이피가 공개되게끔 장치가 되어서 그 사람이 이미지 화장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적극 찬성합니다.
개망나니 같이 다른 사람 심정 긁어 놓는 것 보다는 차라리 화장하고 다니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속상해서 떠났다는 분의 글을 보니 정말 성질나서 좀 심한 말씀을 했습니다.
화났습니다.
돌아온이님의 댓글
돌아온이 아이피 (203.♡.145.114) 작성일
혹 님 마음에 있는 딱 한사람이라는, 비아냥조의 그 상이 바로 바로 나??? 크억
둥글이님 여기에 공부하러 오셨죠?
치고 받고 하는 방법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좀 치고 받자는 겁니다. 서로 공부하자고,,,
그리고 저는 다른 의견을 말씀드렸는데
설득을 안당하려는 님의 저항(?)은 또 뭔가요? ( 그래서,어느분 말대로,,되돌아봄이 필요합니다)
치고 받고 다시 돌아보고, 또 치고 받고 다시 돌아보고,,,
이런 스타일 원하신게 아닌가요?? 아니면 어험,,도란 모름지기~~ 이런 스타일??
지켜본 이님의 댓글
지켜본 이 아이피 (211.♡.95.137) 작성일
위에 돌아온 이,
혹 여기 다른 게시판 또 있습니까?
제가 보기에 둥글님과 정상적인 생각을 주고받으며
치고받기 수행을 한 사람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링에 올라오지도 않고, 저 아래서 가래침 찍찍 내갈기는 사람은 있었던 것 같고요.
그 때문에 제대로 된 치고받기가 안 되어서 문제가 생긴 거 아닙니까?
님 혹시 난독증 있습니까?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7.16) 작성일
그렇습니다. 저는 치고 받고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다른 사람들과 치고 받는 것에서는 일정한 신뢰가 생기고 배우는 바가 있는데...
님과 같이 인간적인 신뢰형성 방법 조차를 모르고
그것 자체의 필요를 못느끼는 것을 자랑삼아 얘기하는...
실지로 신뢰형성 자체가 안되는 님과 같은 분들과의 치고 받음은 끔찍합니다.
여기서는 이 아이디어 가지고 '알았다'고 해 놓고선 뒤돌아서 다른 아이디 가지고 뒷통수 치고...
물론 님은 '너도 그렇게 할라면 해라'고 하시겠죠?
그니까 혼자 노십시요.
여지껏은 참을만 했는데
다른 사람이 짜증나서 못있겠다고 글쓰고 나가는 것을 보면서도 뒷통수에 침뱉는 모습을 보니 정말 못 견디겠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희열이 느껴지시나요? 자존심이 세워지십니까?
학교 허고헌날 학생들 두들겨 패면서 자신의 열등감과 폭력성을 '참된교육'이라고 떠벌린 이가 있었죠.
할말이 없더군요.
님도 그렇게 님과 맘 맞는 사람과 만나서 그렇게 치고 받고 하면서 즐기십시요.
싫다는 사람들 붙어서 괴롭히지 마시고요.
이렇게 치고 받는 것에 즐거움이 느껴지십니까?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7.16) 작성일
미안합니다. 화내서...
위에 격하게 했던 말은 진심이 아닌 것 아시죠.
그냥 쏟았던 말이니 혜량하세요.
잘난 것 없는 놈이 오히려 괜히 다른 사람 맘만 아프게 한듯 싶군요.
미안합니다.
제가 어줍쨚은 소영웅주의적 의식이 있어서 약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이 당하는 것 보면 좀 화를 못 참습니다. 시종일관 덤덤하게 비꼬시는 님이 각성님이 화내고 가시는데도 그런 글 쓰는 것을 보니 그 어줍쨚은 소영웅주의가 발동했나봅니다.
그리고 혼자 노시지는 마세요.
늘 님의 옆에는 친구가 있으니까요.
돌아갈이님의 댓글
돌아갈이 아이피 (203.♡.145.114) 작성일
치고 받고 하면서 생기는 그 끔찍한 느낌이 뭔지 보았다면
그 느낌을 버려야죠...
버리라는 것은
치고 받고 하면서 생기는 그 마음의 요상한 작용들을 보았다면
그런 것들에 휘둘리지 말고 보아야 한다 말입니다.
공부중에 괴로움을 보았다면 좋은 공부거리 아니겠습니까?
뭔가 얻으려고 왔다면....버리는 것을 배우고 가세요. ...
'마음이 밖으로 향하면 에고, 안으로 향하면 참나' 라는 것을 실천하면서.....
이제 그물을 놓고 다시 갑니다.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7.16) 작성일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저는 제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쫓겨나가다 시피한 이에 대한 얘기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끔찍한 느낌 자체를 없애라고 하셨습니까?
아뇨... 저는 제 느낌 자체를 남겨 둘랍니다.
목석이 되고픈 마음 없습니다.
혹시나 누구들 같이 헐벗고 굶주리고 피말라 죽어가는 이들에 대해서도 무감각한...
그런 존재로 생을 살다가 마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기가 바로 님과제가 소통할 수 있는 경계의 한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