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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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솔 (211.♡.230.215) 댓글 1건 조회 11,051회 작성일 06-10-02 23:03본문
< 개천절 특집 >
이번 개천절을 맞이하여
고대사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고 계시는 분이 보시면
이 글은 어쩌면 국보로 지정해도 지나치지 않다 라는 평을 들을 수도 있는
고대사의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 교통정리를 해주는 글이 실려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온 역사학계가 이 글을 보면
어쩌면 발칵 뒤집힐 수도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계, 인류학계에도 충격을 던져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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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두칠성에서 온 존재들
2. 12 별나라에서 온 존재로 이루어진 12 환국
3. 중국인, 그들은 누구인가? : 치우, 신농, 복희, 여와
4. 선조들의 숨결이 배여 있는 시베리아 강토
5. 천상의 시간으로 사흘동안 그대들이 역사의 맥을 잇도록 하라.
6. 우르국 샤카족의 마지막 성자 석가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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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가보시면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125.♡.87.69) 작성일
우리의 고대사가 일제나 중국에 의해, 그리고 우리 민족자신에 의해 많이 쪼그라들고 폄하되어 있지만, 굳이 천상이나 북두칠성을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충분히 위대한 민족임은 대쥬신제국사나 금문신고, 삼성기, 한단고기, 조선상고사, 화랑세기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책들에서 알 수 있습니다.
식민사학의 지배를 받고 있는 우리 사학계에서는 인정하지 않지만 재야사학자들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근자에는 소설로도 잃어버린 왕국이나 패왕 후이토(일본인 극작가 저술) 등으로도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부디, 극심한 국수주의나 희황한 이야기로 우리 고대사를 끌고들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