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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들과의 만남...(아마 제 글 중에서는 가장 영양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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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둥글이 (125.♡.210.14) 댓글 3건 조회 13,602회 작성일 06-12-0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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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이 내용은 제 생각을 정리한 것이 아니라,

'특별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이곳에 올리지 못할 듯 합니다.

아래 '스승들과의 만남'을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61125m.jpg벌교 (11월 25일~)

- 스승들과의 만남

댓글목록

자유님의 댓글

자유 아이피 (150.♡.136.46) 작성일

자유 게시판이 하도 어수선한 것 같아 한 동안 들르기만 하고 글을 제대로 보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그 긴 시간이 아깝지 않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글들만 올라오면 ... ㅎㅎ.. 안 되겠지요)

내용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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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적인 사고방식]이 아닌 [상대방을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문제의 근본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해 주시면서 상대방과 대립각이 세워지면 상대방은 ‘단점’을 찾아내려고 하면서 관계가 악화되기 때문에 우선 포용의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지적을 해주시면서 나의 ‘공격성’을 우려를 해주셨는데, 내 자신 역시 스스로 공격성이 있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고, 그것을 해결해서 상대방과 생산적인 관계를 만들어 내기 위한 ‘필요성’을 김연승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기에 그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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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겨울이네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청산님의 댓글

청산 아이피 (222.♡.169.111) 작성일

반갑습니다.
잘 읽었는데요.
첨에는 장연승 목사님인데 뒤에는 김연승 목사님이고....
어느게 진짜인지 헷갈리네요...ㅎㅎ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125.♡.210.14) 작성일

ㅎㅎ 자유님.. 제가 그래도 제 '단점'은 좀 알고 있습니다.
고질적이여서 고치지 못해서 그렇지... ㅋㅋ

날카로운 청산님의 지적 감사합니다.
'김명중' 목사님 '장연승'목사님 '장재승'형님이 있었는데...
그양반들 '표적을 '명중'시켜서 '연승'하고 '재승'한다라고 '승리주의적인' 관점에서 이름가지고 장난을 하셨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 섞이다 보니 이름과 성이 헤깔렸나 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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