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고 양심적이면서도 가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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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 (211.♡.76.142) 댓글 3건 조회 7,839회 작성일 06-12-30 03:08본문
정직하고 양심적이면서도 가난한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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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담님의 댓글
여담 아이피 (211.♡.76.142) 작성일
삶이 우울하고 재밌는 일이 없는데..
밝고 재밌는 일이 내게 오리라고 주문을 거는 수 밖에.
모나미님의 댓글
모나미 아이피 (210.♡.89.224) 작성일
도덕적으로 훌륭하면 내면이 밝습니다.
그것은 자유롭고 누리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일시적 쾌락은 없지만 물처럼 담담한 행복이 지속됩니다.
부도덕한 삶은 어둡습니다.
그것은 구속되고 쫒고 쫒기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일시적 쾌락은 있을지언정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내면을 밝게 갖고 행복한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공상이 되고 맙니다.
공상은 곧 헛된 욕심입니다.
현실에서 도덕적으로 훌륭하면 어둠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 자체로 그는 활발발하고 광명정대로 눈에선 정기로 빛이 납니다.^^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15.88) 작성일
정직하고 양심적이면서도 가난한 사람들 ..
그분들을 존경합니다.
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은 내 삶에 자양분입니다.
그분들에 삶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