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좋은 사고 습관에 관해 갑자기 떠 오른 생각.(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리1 (59.♡.69.208) 댓글 2건 조회 7,017회 작성일 18-04-22 13:25

본문

1.ㅇㅇ 는 그렇더라. 끝.

(모두 각자 다른 환경에 처한 것을 인정하기)


2.ㅇㅇ는 그랬다. 끝.

(남의 말과 행동에서 숨은 의도 찾지 않기)


3. 이해가 안 되면 ㅇㅇ한테 물어보자. 끝.

(남의 일 멋대로 넘겨짚지 않기)



***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말은 '끝'이다.


이 너머로 가지 말고, 그 자리에서 정지하기.

-------------------


ps) 내가 먼저 A를 멋대로 추측했고, 그리고 엉뚱한 B에게서 멋대로 추측 당했다.


기분이 굽굽하긴 하지만,


시작을 내가 먼저 했으니, 오늘은 반성으로 끝내기로 하겠다.


끝.



댓글목록

문득님의 댓글

문득 아이피 (211.♡.90.97) 작성일

기분이 굽굽하긴 하지만,,,
그래서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생각이 끊임없이
모락모락 피워오르는데,
그래서 점점 늪으로 빠져들어 헤어나질 못하는데,
잠 못자고 식욕없고 그러는데,
끝!!이라.

좋다~~~

정리1님의 댓글

정리1 아이피 (59.♡.69.208) 작성일

문득 님....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생각이 끊임없이
모락모락 피워오르는데,
그래서 점점 늪으로 빠져들어 헤어나질 못하는데,
잠 못자고 식욕없고 그러는데,"


ㅋ 저는 그렇게까진 괴롭진 감정이 치밀하진 않구요,,,

걍... 어, 이거 뭐지???

대략,

이 선에서 마무리합니다.


문득 님, 아뒤가  멋지십니다.*_*

Total 6,184건 3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84 루시오 6647 15-05-25
5283 루시오 6716 15-05-25
5282 루시오 6647 15-05-23
5281 서정만♪ 7150 15-05-18
5280 루시오 7026 15-05-14
5279 여름가지 8126 15-05-11
5278 텅빈() 8486 15-05-09
5277 서정만♪ 8497 15-05-06
5276 서정만♪ 7080 15-05-06
5275 루시오 6496 15-05-06
5274 루시오 6543 15-05-06
5273 루시오 6298 15-05-03
5272 아리랑 6950 15-05-03
5271 관리자 16525 15-05-01
5270 서정만♪ 7098 15-05-01
5269 명도abcd 6799 15-04-29
5268 루시오 6502 15-04-26
5267 루시오 6246 15-04-24
5266 루시오 6714 15-04-23
5265 여름가지 8621 15-04-19
5264 바다海 7064 15-04-13
5263 아리랑 7371 15-04-12
5262 봉식이할매 6817 15-04-10
5261 서정만♪ 7448 15-04-09
5260 바다海 7019 15-04-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628
어제
16,022
최대
16,022
전체
3,884,158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