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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형님의 후덕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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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랑 (222.♡.115.90) 댓글 6건 조회 5,319회 작성일 07-02-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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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이 가지고 오신 홍어는 일품이었습니다.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렇게 사니 얼굴이 그러함을 여실이 보여준 석환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안동에 도덕경식구를 초청하면 집사람과 아이들 데리고 가겠습니다.
천마디 말보다 얼굴로 많은 것을 알려준 석환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날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덕에 석환씨도 만나고
앉거나 걷거나 흔들림이 없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 동안 함께 해 주시고
선생님을 뵐때마다 정말 사람을 만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해주시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
인생이 이처럼 아름다운 것을
과메기형님! 보고싶은 감정을 절절이 선생님께 보내 드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댓글목록

공자님의 댓글

공자 아이피 (222.♡.94.46) 작성일

권보님과 메주님의 헌신적인 베품으로

도덕경 서울 모임은

나날히 수직 상승하고 있답니다^^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122.♡.11.150) 작성일

아니 아리랑님 언제 가셨드랬나요? 가셨드라도 아침엔 오셔서 함께 식사를 하게될 줄 알았어요. 비좁은 곳이라 잠자리를 편한 곳으로 가신 정도로 생각했는데..... 먼길 오셨는데 제가 일찍 잠드는 바람에 하여간 많이 미안해요. 늘 밝고 힘찬 모습이 참 좋은 아리랑님 고맙습니다.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15.90) 작성일

권보형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잠을 자지 않고 오는 이유는 나름에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베개에 머리를 대면 세상 모르고 잠이듭니다.

저야 편히 잠을 청할 수 있지만 주변에 예민한 분은 잠을 설치거나 잠을 자지 못합니다.

많은 술은 엄청난 코골이로 연결 되어 저 자신도 놀라 깨어날 정도 입니다.

그리고 체력이 바닥이 나지 않으니 새벽 공기도 마시며 밤의 야경을 감상하다

첫차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술을 적당히 먹으면 좋은데 반갑고 즐거운 맘에 많이 마셔 먼저 오곤 했습니다.

권보형님 건강하시고 즐거웠습니다.

공자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걷는님님의 댓글

걷는님 아이피 (58.♡.7.40) 작성일

아리랑님의 푸근한 말씀과 태도, 솔직한 이야기 모두 감사했읍니다.

메주님의 댓글

메주 아이피 (125.♡.61.147) 작성일

아리랑님의 솔직담백한 겸손을 배우고 싶습니다.
여러모로 도움을 주심에 진심어린 감사를 보냅니다.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15.90) 작성일

걷는님 총무님 감사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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