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락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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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無名 (211.♡.76.142) 댓글 0건 조회 5,195회 작성일 07-03-08 06:51본문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아프락사스는 빛과 어두움의 공존, 즉 선신과 악신의 역할을 다 지녔는데 선과 악은 따로 존재하지 않음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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