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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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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 (220.♡.196.202) 댓글 14건 조회 5,181회 작성일 07-03-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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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된다..
쓰레기 같은 지식을..
수미산보다 높이 쌓았구나..
교활한 에고가 부처 흉내를 내고 있구나..
저 철벽 칠통을 누가 깰수 있을까..

댓글목록

디감바라님의 댓글

디감바라 아이피 (125.♡.4.146) 작성일

안 나가 놀지, 메롱~~

표현이 진부하고 서툴러도 끝까지 읽었다면 고맙구료.
삼류몽상소설도 아무나 쓰는게 아니지요.

동기가 어떠하든 그래도 행동으로 실천하고 다니는 사람한테 몽상소설이라니...
님들이야말로 뒤에서 말로만 쑤근대는 진짜 몽상가들임메.ㅋㅋㅋ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63) 작성일

아따 정말로... 디감바라님은 왜 저를 잡고 늘어져요~~~
구름님과 화이트님은 제가 아닌 디감바라님을 비난한 건데요. ㅋㅋ
그렇죠 구름님 화이트님 ㅎㅎ

* 지송합니다. 디감바라님 이 바닥에서 살아남으려면... ㅠㅜ

하이트와 카스님의 댓글

하이트와 카스 아이피 (58.♡.108.34) 작성일

두분이서 맥주나 한잔 하시고,좀 자중해 주셨으면하네요.
이 바닥이 좀 수준이 낮아보이니 ,본인 같은 하수들에겐
괜찮지만 두 분껜 어찌 좀..격이...
디감님은 대감님 같으신 분인데.
둥글 님은 '우주와 같으신 분이고.
두 어르신들께서 차원높으신 가르침을 주시는데도
여기서 너무 이해를 못하니,안타갑고, 그 주옥같으신
말씀들이 낭비가 되니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 하수도 이해가 안가는 것이 비슷하긴해도요.
나가서 햇빛좀 쬐세요.

하이트님의 댓글

하이트 아이피 (58.♡.108.34) 작성일

자막이 더 문제로 보이네요.

  어차피 할 일이었고 이미 끝난 일인데

  다만 어덯게 더 잘해볼 연구를 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런 살벌한 문구로 문제를 키우지마시고.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63) 작성일

'어차피 할일이었고 이미 다 끝났다'는 말에 대해서 설명해 보시지요.
지금 새만금 사업이 어디까지 진행되었습니까?
다 끝났습니까?
주무부처는요.
새만금 특별법이다 어쩌다 하면서 정치인들이 발광하시는 것 아십니까?
전라북도에서는 선거철만 되면 새만금 사업해야한다고 머리깍고 나서는 작자들이 당선되고
그런 '단체'들이 이런 저런 이권에 개입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시는지 아십니까?

님의 사사껀껀 끼어들어서 자신도 모르는 엉뚱한 말씀을 하시는 태도의 문제점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제가 제대로 지적해 드리죠.
'어차피 할일이었고 이미 다 끝났다'는 말에 대해서 설명해 보십시요.
지금 새만금 사업이 어디까지 진행되었기에 님이 '다끝난 일이다'고 말씀하셨는지 답해보시지요.

저를 비롯한 상당수의 분들이 '하이트'라는 아이디를 가진 님의 댓글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63) 작성일

둥글이를 쫓아 보냄으로 자신의 자유를 찾으려는 음모? 이신가요? ㅎㅎ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A가 B취향에 맞지 않고 B가 A 취향에 맞지 않으면
서로 안보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님은 제가 자신의 취향이 아닌 걸로 판단한 이후로
아예 '공공의 적' 같이 내몰면서 '떠나라'는 말을 합니다.

님의 집이라면 몰라도 저는 이 게시판에서 떠나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떠나야하는 이유를 좀 명확히 설명해 주시지요.

디감바라님의 댓글

디감바라 아이피 (125.♡.4.146) 작성일

하이트와 ...님이 이해가 안가면 대감님에게 정중히 한수 배울 자세를 가져야 옳거늘,
어찌 사사건건 시비와 분별의 촐삭임이 이리도 밴댕이 소갈닥지 같단 말인가.
하수면 어떻고 고수면 어떠리.
그냥 좋으면 좋은대로 싫어도 싫은대로
그대는 정녕 그냥 있는 그대로 두고 볼수 없단 말인가?

둥글이님^^
책임지시오.ㅎㅎ
이 동네서 님이 이토록 왕따인 줄 모르고 님과 상대하여 나또한 한묶음으로 나가게
되었으니 이 이상한 동네분위기에 겁이나 아이디라도 바꿔야 겠소.크하하하하ㅏㅏ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63) 작성일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디 바꿀래요? ㅋㅋ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63) 작성일

애정어린 말씀이신줄 아오나...
그러한 님의 이해가 더욱 저 같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듯 합니다.

'시와호' '화옹호' 사업도 똑같은 허접간척사업인데 '새만금사업'이 그 이후로도 추진된 이유는 아십니까?

새만금 사업이 늦게나마 많은 검토와 보완이 첨부된 것으로 안다고요?
새만금 사업은 농림부에서 '농지'를 만들기 위해서 추진되는 사업이라
'쌀이 남아돌아서 휴경보상까지 실시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농지'를 짖기 위해서 추진되어왔고,
결국 농지를 짖기 위한 '담수호'를 만들기 위해서 '둑'이 막혔던 것입니다.

그래서 앞서 보여드린 사진 같이 그 무수한 생명들이 갯벌속에 묻혀서 죽어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저를 비롯한 수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은 '농지'만들지 말고 현실성 있는 사업을 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새만금 신구상안'이라는 구도를 시민단체 교수님 여섯 일곱분이 모여서 제시했죠.

하지만 '농림부'와 '이권이 걸린 정치인' '승진을 기대하는 행정가' '관변단체요원들' 그리고 '현재와 같이 막무가네로 사업이 추진되어야 막대한 이권을 얻는 건설업자들'이 '절대로 반대'를 했고 결국
아무런 검토와 보완이 되지 않은 채 결국 '농지'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새만금 둑'이 막혔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문제 삼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리고 저런 부류의 사진과 문구는 단순히 새만금 사업을 '제지'하려는 차원에서 쓸데없는 시비꺼리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바봅니까? 행정깡패까지 동원해서(저도 몇차례 두들겨 맞았지만) 추진하는 그 자본가와 권력가들이 저런 사진과 문구에 관심이라도 가질것 같습니까?

다만 저는 저러한 내용의 공유를 통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분들의 이해가 하나 하나 모여지면 차후로
저런 개떡같은 사업이 '또 추진될 때' 그래도 반대할 사람을 한명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님같은 분들이 보기에 '쓸데 없는 짖꺼리'를 하는 것이죠.


현실이 님이 보는 것 과 같이 그리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님과 같이 여기고 있었으면 제가 할일없이 발광하고 다니면서 이런 저런 넋두리를 쏟아내겠습니까?

제가 보이는 모습에 '쓸데없이 한심한 짖꺼리한다'는 카툰을 씌우고 보지 마시고
왜 저놈이 저런 발광을 하고다니는지에 대해서 약간만 심도깊은 고민을 하신다면
그럴수 밖에 없는 '현실'을 대하시게 될 것입니다.

어쨋튼 부탁드리건데 시민환경 활동하시는 분들을 앞으로 또 보신다면 잘 모르고 조언만 일삼는 일이 없기를 당부드립니다.

공동의 문제에 대해서 공동의 문제에 대해서 관심없는 이들의 몫까지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 공동의 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이들로 부터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것 만큼의 참담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관심'을 갖고 서로 '의사소통'을 하려는 님의 집중력에는 지지를 표합니다.
그런 상태라면 몇번 더 서로간에 치고 받고 하다보면 좀 서로를 이해하겠죠.
애들이 싸우면서 크쟎습니까.

하이트님의 댓글

하이트 아이피 (221.♡.64.140) 작성일

싸우지 않아도 아이들은 큽니다..
또,큰 인물은 어릴 때도 잘 안싸우죠.
새만금사업이,그리 엉망인인간과,
무책임한 졸속 계획으로만 일관됐다는
님의 생각도 좀 검토가 필요한 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공무원과 기업가 등이 그리 다 썩지만은
않았어요.시민환경등의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도
어거지들이 많이 있습디다.협박을 일삼는 그런 준권력화된
단체도 많고요.이권에는 꼭 나서서 떡고물을 상납받는 그런
일도 비일비재하다고 알고 있는데,물론 님이 아시는 곳은 아니겠죠.
요즘은 무슨 일은 하든,시민단체의 압력을 감안하는 것이
또하나의 결재창구화 되는 추세죠.물론 감시가 필요한 사안이 더 많겠지만,
불필요한 압력에 시달리는 곳도 상당할겁니다.
님같이 한 번 목표를 잡고,자신이 옳다고 판단되면,밤낮 없이,물불 가리지 않고,
상대가 굴복','항복할 때까지 물러서지 않고 여론몰이에,실력행사에...
그러니 ,힘없는 조직들은 아예 그냥 엎드릴 수밖에 없는 경우도 많겠죠.
물론 정당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더 많기도 하지만...
그러나,님의 표현대로 보자면,
시작부터 긑까지 다 잘못으로 몰아부치는데,
본인이 보기엔 무리가 많아보이는 과도한마녀사냥식으로 보입니다.
환경문제를 포함하여 모든 상항을 많이 고려했고,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라는
발표를,뉴스등을 여러차례 본 적이 있습니다.
열심히 고생하고,고민하는 말없이,묵묵히 성실하게 일하시는 그런 분들을
싸잡아 매도하면 곤란하지요.
최근에도 전북 부안에서 군수님이 그런 매도와 일부의 환경전문브로커내지는
지역을 사랑한다는 몰지각한 세력에 의해 무참한 폭력에,인격말살을 당한 것이
아닌가요? 과연 그분이 무슨 야합과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만을 우ㅣ해서 그런
일을 추진햇을까요?  곳곳에서 이런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로 벌어진 어떠한 결과'에도
스스로의 잘못이나,실수를 인정도 않고,
책임도 지려하지 않으며,
상대의 손해나 피해에대해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습니다.
그냥,아님 말고'죠.
지금도 도처에서 문제제기에 열을 올려 ,주변을 심각히 만들고,공포를 조성하기도 하며,
협박과 폭력행사에,업무방해에...
자신들의 판단이 잘못 됐다면 그냥 슬그머니 빠지면 그만인 그런 무책임한 행위를
서슴치 않는 조,중,동언론 같은 짓거리도 다반사.
제안하건데,
둥글님은  그런 시민단체'를
감시하는 시민연대 활동 감사기구나 만들어 봐요.
이미 권력화된 그런 곳이 많고,
조무라기 단체들의 횡포가 사람잡습니다.

회사원님의 댓글

회사원 아이피 (203.♡.145.114) 작성일

공원에 가면 아침 저녁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와 운동을 한다.
또, 어떤 이는 그냥 벤치에 앉아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조깅하면서
여러분 운동합시다. 단30분만이라도 시간내어 운동해 보세요,,,웰빙에 최곱니다!!!.
라고 소리치며 운동할 것을 권장하는 사람이 있다면,,,????(이런 상황은 없지만)
 
나는 공원에서 사람들이 운동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저녁놀을 배경으로 감상한다.
가끔, 뛰고 싶어 달리는 경우는 있지만, 운동합시다의 캠페인에 움직이지는 않는다.
운동=건강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임을 물론 알고는 있지만,,,,,,,,,,,,,,,,,,,,,,,,,,,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63) 작성일

제가 '모든 공무원'과 '모든 정치인'과 '모든 기업가'가 새만금사업을 기회로 이권을 챙기기 위해서 나선다고 했나요?
제가 싸구려로 '모든' 이들을 매도했나요?
왜 작위적으로 그렇게 해석해서 필요없이 논란의 여지를 만들어 냅니까?

그리고 은근슬쩍 새만금 얘기에서 부안 핵폐기장 문제로 넘어가면서 시민단체 일반의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도대체 뭡니까?

지금 논점이 되는 화두는 '시민단체 개선론'이 아니라,
님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들이대고 보는' 태도에 대해서
제가 구체적으로 논거를 들이대면서 님이 스스로 좀 돌아보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위에서 무슨 얘기했는지 잊으셨습니까?

이러함에도 님은 그 논점을 역으로 틀어서 '시민사회단체 개선을 위해서 네가 힘써봐라'는 식의
전혀 논점과 상관없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하이트님의 댓글

하이트 아이피 (210.♡.89.45) 작성일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죠.
또,운동강박증이나, 중독증으로 발전한
경우도 종종 봅니다.
그냥 조금 먹고 푹 잘~자면 ,끝 !
나머진 일상이 곧 운동이니 ,뭐이 따로이 필요할까?
게으른 사람이나,할일 없거나,일터에서도 빈둥거리는
그런 이는 별 수가 없이 따로이 몸관리가 필요하겠지만
우린 그렇지 않다.
시간 나면 놀다가 잔다,아주 찐하게....메롱`!!!1~`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1.♡.228.63) 작성일

귀여워서 봐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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