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만물의 새싹이 새롭게 돋아나고

우리의 마음도 새로운 생명으로 새롭게 창조되는 새봄과 함께

사람의 향기가

향기로운 꽃 내음과 함께 어우러져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

확연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그날 제가 약주 한 잔 올리겠습니다.
아 물론 계산은 메주총무님이 하실거구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암튼 그날 전국회원분들을 다 볼수 있겠군요.

저는 얼마전에 큰 은혜를 받으신 황국덕 선생님의 간증을 보고 시퍼요.^^

선생님.. 축하합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언제나 한결같이..
우직하게 지금 여기만 가르키는 분..
새책도 역시.. 계속 이순간의 소중함만을 노래하시 겠지요...
도덕경가족의 바람이 담긴..새책이 대~박나서..
선생님의 간절한 소망이 널~리 알려지기를 비나이다..
그날 뵙겠습니다..

선생님! 애쓰셨습니다. ♡

운하님 이라면
2년전
지리산에서
일해.혜련님등 신녀들과 함께
평생을 수행하시던
그분?

() 미천한 소인이 어찌 그 분의 덕을 가리오리까.
전에 서울모임때 참석했던 전주 촌눔이옵니다. ^)
안녕하세요! 공자님.
말씀이 이렇게 나왔으니 안부 여쭙습니다.
권보 선생님을 비롯 두루 평안하시지요?!

아~
전주 운하님이셨군요^^

권보님을 비롯 두루두루 잘 있답니다.

그날 꼭 뵈어요. 운하님~~

*^)^* !

이런 반가울 때가~!! 운하님이시군요. 잘 계셨지요? 저희집 오셨을 때 주고가신 난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난을 보며 운하님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하하하... 그 난이 그렇게 즐거워하고있다니 선생님과 합이 딱 맞나봅니다.
저 또한 선생님 사랑방에서 훔쳐 온 ^^ 난이 가슴속에서 잘 자라고 있답니다.
(선생님! 없어진 선생님의 눈섭 한 쪽. 범인이 바로접니다!^^)
제 안의 그 난에 비하면 선생님을 뵌 후 그동안,
오히려  꽃만 피우려 목말라했던 저를 생각하니 한 없는 부끄러움이 느껴집니다.
경사스런 날. 곧, 나머지 마저 훔치러 가겠사옵니다.^)

요란했던 어제를 추스리며 아침을 맞습니다.
오늘도 맑은 하루 만드시길 기원하며 ....

선생님 정말 축하 드려요.
가게가 좀 일찍 마치면 꼭 뵙고 축하 드릴게요^^

김기태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작년부터 기다려온 책이기에 무척 궁금하군요.^^
대박나서 많은 사람들이 도움 받기를 바래 봅니다.

서울 총무입니다.~~~~~
행사일이 임박하니 이만저만 걱정이 앞섭니다.

모쪼록 그날은 전국각지의 많은 도반님들께서 뜨거운 참여와 성원으로 행사장을
들썩여 주시겠지요?

* 행사도우미를 자청하시는 수도권지역 가족분들은 2시까지는 오셔야 될 듯 합니다.
  일찍 오셔서 힘을 나눠주십시오.

찾아오실때, 약도에는 권보님이 사시는 포스빌오피스텔과 노인복지회관이 다소
거리감 있게 그려져 있지만, 바로 옆건물임을 참고하시구요. 우리은행 바로 뒷건물이기도
하다는...

메주여
그러므로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마태복음 6장 34절)

그리고

자신을 믿으라.그렇게만하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게 될것이다! - 공자복음 4장21절 -

ㅎㅎㅎ
적절한 엄살도 전략(?)임을...

우쫬든동간에 많이많이들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