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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놀부=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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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자 (222.♡.94.16) 댓글 6건 조회 7,813회 작성일 07-05-16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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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오늘은 지나가다님 .놀부=하이트님 과 한잔 해야겠다..^^ 인생뭐 별거 있겠어요? 서로 사이좋게 지냅시다.. . 술아술아술아 ---------------------------------------------------------- 오늘은 그만 하려 했는데. 작심-하며 그만두려했는데 한잔 술이 또 한잔 술이 거나하게 취하는구나 그래 그래 한-잔술로 ~꾹꾹 누를수만 있다면 그래 그래 취해버려~ 툴툴 털어버릴수만 있다면 어이너를 원망하랴 어찌내가 가슴을 치랴 까마득히 가신뒤에 실컷취해보련다 아 c~baR 도덕경 절라 맘에 안들어. 김기태 절라 맘에 안들어,.. 공자는 더 맘에안들어 싫어 싫어 다싫어~~ ---------------------------------------------------------------------- 어제도 취하고 오늘도 취하고 매일 매일 취하는구나 한잔술이 또 한잔술이 내가슴을 태워주누나 술아 술아 좋은술아 ~~촉촉-히-젖고싶구나 술아 술아 좋은술아~~ 철철-넘-치고싶구나 그런 저런 사연을 접고 거시-기가 떠나간다네 애간장을! 녹이는술아 ! 어디한번~ 취해~볼까나

댓글목록

하이트님의 댓글

하이트 아이피 (221.♡.32.110) 작성일 07-05-16 04:06

언제 타심통이 열리셨남?
그런데,좀 틀린부분이 있네요.
다시한번 점궤를 눠 봐요.
괜한 오해로 다른 분이 열받겟어요.

명상단체님의 댓글

명상단체 아이피 (211.♡.76.142) 작성일 07-05-16 06:50

나는 놀부가 지난 여름 밤에 한일을 알고있다.

놀부님의 댓글

놀부 아이피 (211.♡.28.169) 작성일 07-05-16 19:15

그대와 같이 한 일을 ?
창피하잖아. 쉿 !
공범 주제에 벌려봐야,
같이 당할 일밖에 뭐 있겠니 ?
그냥 뭍어라,조폭단체야.

놀부님의 댓글

놀부 아이피 (211.♡.28.169) 작성일 07-05-16 19:24

난 맹자의 해명을 듣고 싶다.

하이트님의 댓글

하이트 아이피 (221.♡.96.163) 작성일 07-05-19 01:38

좌아아식.
조그매
ㅅㅅ 아가지가 없 꾸만.

X파일님의 댓글

X파일 아이피 (211.♡.132.19) 작성일 07-05-19 06:57

1급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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