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함을 극복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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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안수 (203.♡.171.15) 댓글 5건 조회 6,447회 작성일 07-05-30 02:51본문
어색함을 극복하고 싶은가요?
그럼 어색하세요 ㅎㅎㅎ
전 3년간 판매직에 근무했고, 지금은 지하철 잡상인으로 일하는데
항상 듣는 소리가 잘 웃지 않는다는거에요
그래서 그 심각성을 깨닫고 한참을 고민한끝에
깨달은 사실은 어색하게 웃기에요 ㅎㅎㅎ
어떤 사람은 흔히 어색함을 싫어한다고 믿지만 , 그건 거짓말이고 어색함을 두려워해요
그리고 두려움을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다 아시다 시피, 도전이에요!!!
너무 환하게 웃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아에 환하게 웃지 못할꺼면 인상쓰는 삶으로 바뀌는게 안타갑네요
제발 어색하세요, 어색하게 눈을 마주치고 어색하고 눈을 피하세요 .
어색함에 도망가지만 않는다면 , 님은 아마 판매에 배테랑이 될꺼구 인생에 배테랑이 될겁니다!!! 아자아자
미인을 작업할 수 있는때까지는 쉬지말고 분발합시다 ㅎㅎㅎ
댓글목록
이름님의 댓글
이름 아이피 (218.♡.240.248) 작성일
안수님 승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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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인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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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
권보님의 댓글
권보 아이피 (122.♡.11.9) 작성일그래 미인을 작업하여 함께 행복하게 사는 안수가 되길.......... 근데 어디 미인 하나 발견하긴 한거야?
정리님의 댓글
정리 아이피 (218.♡.76.124) 작성일감동!!!!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222.♡.195.169) 작성일
안수님 반갑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비스므리한 이름 덕에 친근감이 듬니다.
을수 안수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수월하시길 바랍니다.
안수님의 얼굴이 또렷이 떠오릅니다.
웃음도..꾸밈없는 모습들이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21.♡.52.224) 작성일
확 눈에 띕니다.
'미인을 작업할 수 있는때까지는 쉬지말고 분발합시다 ㅎㅎㅎ'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