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道와 깨달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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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몽 (210.♡.107.100) 댓글 8건 조회 8,761회 작성일 07-06-12 11:43본문
이 동네 옥신각신하는 퉁수를 보니까.
이 동네 역시 마찬가지 이네요.
나에게 道와 깨달음에 대해서 말하지 마십시오.
그냥 미쳐 버리니까요.
미치지 않게 적당히 좀 쉬어 가겠습니다.
댓글목록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18.♡.162.151) 작성일하하~ 그럼 저랑 '밥'의 문제에 대해서 말씀 나눠볼까요? ㅋㅋ
뜨신밥님의 댓글
뜨신밥 아이피 (210.♡.154.252) 작성일밥뭇나?
주림이님의 댓글
주림이 아이피 (218.♡.162.151) 작성일꼬르륵~
뜨신밥님의 댓글
뜨신밥 아이피 (210.♡.154.247) 작성일
어서 뜨신 밥 무러 가거래이.
여와서 그림의 떡얘기에 배를 골는 나는 누꼬? 세번 복창하고!!
자몽님의 댓글
자몽 아이피 (210.♡.107.100) 작성일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주림이님의 댓글
주림이 아이피 (210.♡.250.26) 작성일
꼬르륵~
꼬르륵~
꼬르륵~
본지풍광님의 댓글
본지풍광 아이피 (222.♡.169.122) 작성일
하나 물어봅시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가가가님의 댓글
가가가 아이피 (221.♡.58.220) 작성일잘 다녀오시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