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탈트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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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몽 (210.♡.107.100) 댓글 10건 조회 4,940회 작성일 07-07-13 10:43본문
조각난 마음, 자신의 뒤틀린 마음을 타인에게 투사하기,
세상을 바라보는 좁은 시각, 자신의 견고한 잣대.......
응무소주 이생기심, 허공삼매화를 노래하시는 분들은 우선 정신적 치유를
먼저 받아야 하는 분들이 있답니다.
서로 침묵으로 살자고 합니다.
I am not in this world to live up to your expectations.
And you are not in this world to live up to mine.
You are you and I am I,
And if by chance we find each other, it's beautiful.
If not, it can't be helped.
댓글목록
뜨신밥님의 댓글
뜨신밥 아이피 (210.♡.154.246) 작성일금방 아래글에 댓글을 달고 와서 보니 뜨신밥과 비슷한 파장대가 공명된 아침같아요^^
과객님의 댓글
과객 아이피 (65.♡.92.154) 작성일'도병'이 무섭긴 무섭지요.
길님의 댓글
길 아이피 (125.♡.4.146) 작성일
곡명 Charmaine
Matovani악단의 연주로 들어보아도 정말 좋습니다.
둥글이 힘내라!!!
길님의 댓글
길 아이피 (125.♡.4.146) 작성일
영상도 좋아요~~
처음에는 못봤는데,
혼자 윈드서핑하며 먼길 떠나는 모습이 딱 둥글이님 같으네...
조롱이님의 댓글
조롱이 아이피 (121.♡.28.200) 작성일
자신에게 친절히 대해주면 이리 정신 못차리고,
비판하면 와글와글 대들고,물려하고.
감수성 예민하여, 집 잘 지키는 충..이로다.
이거...칭찬이오.
답례 부탁. 없나 ?
길님의 댓글
길 아이피 (125.♡.4.146) 작성일
둥글님아! 소금 한종재기 내온나.
사발채로 갖고 오지 말고 ~~
답례할 사람이 더 있을 거 같거든...
공교롭게도,
어릴적 우리집 지키던 잡종개 이름이 조롱이 였는데...
정말 나를 잘 따랐지요.
어느날 밤,
도둑이 던져준 약 먹고 고통스럽게 눈물을 흘리며 황천길로 갔는데...
한 이틀뒤 밥상에 고깃국이 올라와 배가 터지게 먹고...
결국 내 뱃속에 묻어주어 내살이 되었답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충견이었지요.^^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22.♡.240.38) 작성일
게슈탈트의 시와 그에 관계된 글을 써주신 것을 보고 감사하다고 답례글 올렸는디요?
무신 말씀 하십니까? @.@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22.♡.240.38) 작성일누구나의 뱃속에도 그렇게 가슴아픈 기억이 한 두개씩 담아있죠. ^^
부족이님의 댓글
부족이 아이피 (58.♡.108.39) 작성일
충견 ? 그래서 같이 개가 되셨다 ?ㅋㅋㅋㅋ
개 같은 인생이군.
충견이란 말을 말든가, 무슨 개 같은 소리 ?ㅎㅎㅎㅎㅎ
그 도둑이 누굴까 ?
혹시 , ??? 수상하군. 자작극 ?
길님의 댓글
길 아이피 (125.♡.4.146) 작성일
부족이 같은 아그 들은 잘모를 거다. 그시절을...
알아도 받아들이지 못할거다.
부족하기 때문에...
둥글아 소금뿌려라 남은 것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