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님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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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냥 (121.♡.214.114) 댓글 5건 조회 6,240회 작성일 07-09-13 12:15본문
댓글목록
자몽님의 댓글
자몽 아이피 (210.♡.107.100) 작성일
옛날에 에곤 쉴레의 야한 그림과 함께 또 미술평도 야하게 하였다고
생매장을 당해 본 사람으로............
뭘 그런 걸 가지고 요란스럽게 구나하고 저는 여기는데.
또 사람은 십인십색이라.
그걸 또 싫어하는 사람이 있구나~~~ 그게 세상이더만요.
공자님 취향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거시기님의 댓글
거시기 아이피 (58.♡.94.53) 작성일
중생의 본능중 쾌락을 스스로 다 거두시어 가시면류관을 쓰고 피흘리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자 없이 골고다의 언덕을 넘는 공자님께
그냥님께서 바바리맨 이라도 함 되시어
로마병정들에게 십자가에 못박히기전 물 한모금이라도 되소서
살아서 죽는 자는 부활 영생이 있을지어다
공자님의 댓글
공자 아이피 (211.♡.79.60)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런글들을 올리시면
올리신분의
몸과 마음을 편안케하고
행운을 불러들이며
좋은일이 일주일간 계속 일어나게 된답니다^^
나무님의 댓글
나무 아이피 (220.♡.144.43) 작성일
여러사람이 있습니다.
이런생각 저런생각 이 있습니다'
공자님이 그동안 도덕경에서 사람들에게음악고 주고 시도 주고 고민도 주고 평화도 주고
카타르 시스도 준것이 사실입니다.
나름 깨달음에 관한 여러가지 단상을 여기 저기서 퍼 나르면서
저에게도 도움을 준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포로노를 본다고 해서 그것을 이야기 한다고 해서
제가 주제넘게 인간의 오욕칠정에 대해
제가 솔직하지 못해서 그런것임이 아닌것을
공자는 알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공자는 모를수 있습니다
안다면 그렇게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전한 장난기 .. 일주일간 좋은일이 계속
공자에게 일어나리라.. 음 공자는 죽지 않았어
여전히 나의 잔재주는 도덕경에 통해 음 아직 할일이 있군
그럴듯하게 포장할수 있는 지지 기반이 아직있군
하지만 알겠지..점 점 취약해지고 있는 ,.것을
공자님의 댓글
공자 아이피 (211.♡.79.60) 작성일
나무님이 누구신지???
혹
제가 과거에
원한살만한 일이라도 ...
아무래도 이렇게 까지 하시는걸 보니
무슨 사연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화 푸세요....
누굴 미워하면 자기몸이 아파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