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운영자보시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나가려다가 (211.♡.115.154) 댓글 0건 조회 5,450회 작성일 07-11-05 15:33

본문

왜 이리 고집이 쎄시오.
다 떠난 후에 뭐러 이런 곳을 써 잡수려하시오 ?
뭔 예의와 격식에 그리도 찡크스 가 걸리셨수 ?
어린 시절의 상처가 그리 크시남유 ?
가끔 들러 보니 요즘은 그냥 찬기 ' 만 느껴지고, 어찌 괴괴하고 초겨울 바람이 쐥쐥 .
무슨 글귀가 떠오르는군요.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던가 ?
통하지 않는 고집은 고집이 아니오.
아무 의미도 없는 농성 은 이제 그만두시오.
그리고 , 귀좀 단속하시고요. 너무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리지 말아요.
들을 의견을 들으셔야지. 적어도 한 곳을 책임지는 이
시라면요. 그리 얇으셔서야....
게시판과 낙서판과 푸념판과 난장판과 거의 동의어야요.
그래야 재미가 있지요. 이런 말에 경기 일으키는 이들이야말로 , 이중성' 의
모순과 자기기만과 보호본능에 포장된 위선이 많은 환자'수준의 낙서쟁이가 대부분입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239건 33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0,208
어제
15,085
최대
18,354
전체
5,946,023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