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달래 (180.♡.145.193) 댓글 1건 조회 7,846회 작성일 16-05-22 15:36본문
어서 오세요~~
제가 따뜻이 손잡아 드릴께요~~
그래요
괜찮아요
고마워요 .....
세상 모든 것들을 품어주는
이 아름다운 말들을
이제 들을 수 있게 된 것에
.....
가슴이 아립니다.
가장 귀한것을 알게 해주시려
하늘이 이끌어 주신 이 여정이
언어로는 표현이 안되어요
그 어느 순간도
완전했구나
깊은 받아들임
믿게 되는것
아무 일도 없었음
참새는 짹짹
햇볕은 빛나고
눈에는 눈물이 흐릅니다.
댓글목록
본심1225님의 댓글
본심1225 아이피 (49.♡.241.138) 작성일
업은 아이 오랫 동안 찾아 다녔더니
등에 있었네.
그리하여 그 아이 품에 안으니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물이 납니다.
추카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