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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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동이를 위하여 (211.♡.132.23) 댓글 1건 조회 5,025회 작성일 07-12-08 12:02본문
물에 빠져 죽어면
입만 동동 떠 다니는 사람이 있다.
누구라고 말 안해도 한사람 있다.
댓글을 즐기고, 1,2,3하며 논리적인양 하지만
매사에 불만과 왜곡된 사고를 가지고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놈.
측은하면서도 때로는 재미있다.
그런데, 동동아 공부는 언제 할려느냐?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 -어린애가 철없이 그런 말은 하지말고.
또 얼마나 많은 즐거운 댓글이 있을까? ㅋㅋㅋ^^
댓글목록
둥글이님의 댓글
둥글이 아이피 (222.♡.240.38) 작성일^^ 님이 지금 하시는 말씀이 님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말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