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역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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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 bo ba (58.♡.108.43) 댓글 1건 조회 5,731회 작성일 08-01-04 10:15본문
t k 류의 그 악센트가..
캅디더 ? 에그그ㅡ..짜증 ! 포항 과메기가 죽변에 메르치에게 구애.
'빽 간하고 찹디더.
송씨 는 거의 '사이코'류 가 되어가고 있습디더.
더더더더....헷니더....더더더...징글징글 !
땅이나 파입시더.
삼천리 금수강산 곳곳을 한번 뒈집어 버립시더. 더 더 더 깊이깊이!
울가 남이가?
댓글목록
e-babo님의 댓글
e-babo 아이피 (222.♡.103.118) 작성일
크ㅎㅎㅎㅎㅎㅎ...
나으 가당찮은 글 나부랭이를
허벌나게 빨리도 읽어버렀구만요잉...
워쨌거나 그대으 깊은 관심, 겁나게 감사혀요잉...
나으 글 나부랭이도 요렇게 관심으 대상이 되야버렀응께
으매,,, 사뭇 스릴 넘치고 좋은거...... 흐흐흐흐
시방 요래 요래 봉께 말이요잉...
그대, 참말로 거시기 허요잉...
참말로 재미있는 놈 같단 말이요잉...
(가만 혹시 년인가? 아니믄 거시긴가?
워매 미안 미안허요.. 요 주댕이가 싸가지가 읎어서...)
나가 그대같이 확씰허니 싸질러버리는 작자를
사실은 쬐께 좋아허지라이...
우리 워서 조용히 만나꺼나...?
나가 좀 징그럽게 생겨 묵긴 했소만 사겨보믄 괜잖은 점이 있어...
어쨌거나 징그러븐거는 미안하요~
나가 생겨묵은 거만 징그러븐거이 아니고,
냄새도 좀 지랄같소~
그렁께 여러모로 양해해 주씨요~
그려지라이... 우리가 남이간디...? 안 그려...^^
근디, 우리 워서 만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