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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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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15.♡.93.66) 댓글 1건 조회 8,278회 작성일 19-02-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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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만♪님의 댓글

서정만♪ 아이피 (59.♡.102.98) 작성일 19-02-19 19:0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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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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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7	9월 서울 도덕경 모임 공지 ( 망원역 2번 출구 ) 2	아리랑	8233	16-09-16
5466	2016.09. 산청모임(64장. 천리길도 한걸음부터)후기 8	여름가지	8956	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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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4	비겁하고 약하고 거만하고 쉽게 흔들리고 영악한 마음	진카미사마	8460	16-09-14
5463	전 김선생님보다 제가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카미사마	7365	16-09-13
5462	예전에 뵈었던 분들은 지금 아무도 없죠?	진카미사마	7518	16-09-13
5461	안녕하십니까? 건방진사람입니다	진카미사마	6882	16-09-13
5460	제가 쓴 글이 실례가 되었나봐요... 2	정리1	8246	16-09-12
5459	연애라는 이름 밑에서 발견한 것 13	매미	6859	16-09-03
5458	선생님 감사합니다 2	융보	7136	16-09-02
5457	서울 도덕경 모임 공지 ( 장소 변경 )	아리랑	7763	16-08-18
5456	2016.08. 산청모임(63장. 함이 없이 하라) 10	여름가지	9411	16-08-14
5455	서울 도덕경 모임 장소를 구합니다	아리랑	7835	16-08-09
5454	책소개 - <치유에서 깨달음까지>	동네아저씨	6994	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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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2	포레스트 검프가 현자로 느껴질 때	라이언	13087	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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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9	2016.07. (62장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산청모임 후기 8	여름가지	8579	16-07-10
5448	어려움과 갈등속에서의 내려놓음 8	디에이치	7130	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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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4	《 2016년 6월 25일》서울 도덕경 모임이 열립니다. 2	서정만♪	10740	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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