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의 기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나가려다가 (211.♡.115.154) 댓글 0건 조회 4,632회 작성일 08-03-24 16:00 본문 머저리 천치 같은 선택을 한 사람들아 ! 내달에 한 번 기회가 있느니, 손가락 잘 놀리게들. 선량한 이웃을 하치장으로 이끌지 말고 잘 찍어라 . tpk 및 매국노 같은 분들아 !!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