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가다 들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직원 (203.♡.145.114) 댓글 0건 조회 4,069회 작성일 08-04-23 12:46본문
달(대상, 물체)이 있어
우리는 보름달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초승달을 볼 수 있습니다.
대상은 하나이지만 우리는 여러가지 달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보름달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초승달을 볼 수 있습니다.
대상은 하나이지만 우리는 여러가지 달을 볼 수 있습니다.
물질우주는 우리가 체험의식을 창조하는 장(오브제)입니다.
오브제(대상)를 마음에 비친 모습(의식)으로만 인식할 수 있습니다.
오브제(대상)를 마음에 비친 모습(의식)으로만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창조한 체험(의식)은 나중에 어디에 쓰일까요?^^
유물론/유심론/불가지론 등등
뭔가를 정리하여 가지려는 견해일뿐,,,,,,
진리는 어떤 것으로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바로 지금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것이 진리요 진리의 파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