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기는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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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하히히 (61.♡.142.157) 댓글 0건 조회 4,260회 작성일 08-05-13 13:15본문
귓밥이 하품하는 헷소리 !
일시일...종무일이다. 종 쳤다는 뜻야, 이 살람아 !
그놈 임기는 년말을 못 넘길꺼고.
개날당은 소 뒷발에 채어 , 꺼억꺼억~ 숨이 넘어가고...
어차피 이젠 눈속임의 야바위는 안 통하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는 중이지.
노망든 인간들은 급속히 저승으로 향하거나, 치매,파킨슨으로 사라지는 중...
어차피 쓸모 없는 것들은 밥 축내지 말고 가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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