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고 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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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re (122.♡.78.193) 댓글 1건 조회 7,179회 작성일 17-09-11 20:34본문
영해씨의
목마름을 적셔줄 단비가 되고
삶의 긴장을 느춰줄 이완제가
됐으면 좋겠네요
광양에는 오전내내 장대비가 내려서인지
속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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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2.♡.76.8) 작성일자기 안녕? 자기가 here 였구나. ㅎㅎ 오늘 처음 알았는데 가을 아침 햇살은 진짜 깊어! 아침에 자고 일어나 베란다 문을 열었는데 아주 깊게 해가 드는거야~ 아~~ 가을은 깊어지는 계절이구나! 흐르는 시간이 아쉽다고 난리 부르스 췄는데! 나도 모르게 깊어 지고 있나부지. 인생에 오후 네시쯤 와있는 나이~ 좋잖아! 여유롭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