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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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海 (112.♡.76.8) 댓글 2건 조회 7,457회 작성일 17-09-13 17:35본문
머리손질을 하고 나서는
단골 손님이 나를 돌아보며 말했다!
어디 가지마요!
어디요?
가게 팔고 다른나라 간다고 했었잖아
가지마!
또 다시 단골 찾기 어려워~!
ㅎㅎ 이 불경기에 이런 이야기 들으면
절로 감사 합니다! 소리가 나온다.
바람이 분다~
또
어딘가에서 흐트러지고
삐뚤어 지고싶다! 엥?
댓글목록
정리1님의 댓글
정리1 아이피 (175.♡.146.243) 작성일
바다 님,
제목이 넘 에로틱해서 답글 달고 싶어 로그인 했어요.
잘 계시죠? 살롱가서 머리 함 하고 싶은디...
바다海님의 댓글
바다海 아이피 (112.♡.76.8) 작성일언니~ 오세요! 통영 시외버스 터미널 에서 2분 거리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