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있는 락미 떡볶이 '유진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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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75.♡.57.50) 댓글 11건 조회 11,581회 작성일 12-04-30 00:30본문
출입구 전경이에요..정감 있는 인테리어가 보기 좋았어요...
댓글목록
vira님의 댓글
vira 아이피 (110.♡.248.54) 작성일한번 들리겠습니다. 불같이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나비날다님의 댓글의 댓글
나비날다 아이피 (121.♡.26.178) 작성일
한번 뵌적이 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가까운데 계시니 언제든지 오셔요
vira이 이리 기운을 불어넣어주시니 진정으로 불같이 일어나겠습니다ㅎㅎ
나비날다님의 댓글
나비날다 아이피 (121.♡.26.178) 작성일
드뎌 정만님이...!!
은근히 산고의 진통을 치루시는가싶더니...
이리 떡~하니...!
정만님, 땡큐~~^!*
ㅎㅎ 기운이 딸린다싶으면
언제든지 다시 한번 벙개^^
그때는 vira님도 함께..
이제 날도 따땃하니...
그날처럼 오들오들 추울 염려도 없고 ㅎㅎ
서정만1님의 댓글의 댓글
서정만1 아이피 (110.♡.11.87) 작성일
저도 잘모르겠네요~왜 그리산고 했는지~^ ^
게을러서 그런가? ㅎ ㅎ
또 갈께요~말하고 내년에 갈수도 있음 ㅎ ㅎ
양치기 소년~또 갈께요~ 또갈께요~
오지맛! ㅎ ㅎ
감사해요~가게 느낌이 참편해서 그리워요~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69.♡.189.211) 작성일
사진 보는 내내 침을 넘 많이 흘려 배고파유~
근데 데끼, 아우라, 정만, 말돌이 !!!
이런 일이 있었음 연락을 해줘야지 뱅기타고 훨 다녀오지
의리라고는 ㅉㅉㅉ
맘 넓은 내가 이해해야하나 ~~~
진선님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어도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통하는 진선님
보고 싶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홈피 작업도 홀로 소리없이 묵묵히 이루어내시고
진선님의 존재가 도덕경의 향기로 흐르고 있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날로 대박나는 돈은 수수가 챙길께요 ㅎㅎ
떡뽁기 먹으로 언능 갈께요 ~~~
나비날다님의 댓글의 댓글
나비날다 아이피 (121.♡.26.178) 작성일
뱅기타고 언능 오세요 수수님..
떡볶이 불고 있어요 ㅋㅋ
수수님의 댓글
수수 아이피 (69.♡.189.211) 작성일
참, 누가 사진 찍었는지 꼼꼼히 잘 찍어 올렸군요
그속에 수수도 앉아서 같이 먹고 있다면 금상첨화.. ㅋㅋㅋ
서정만1님의 댓글의 댓글
서정만1 아이피 (211.♡.77.49) 작성일음‥음 ‥
수수님의 댓글의 댓글
수수 아이피 (69.♡.189.211) 작성일
음, 정만아 기왕이면 아래 들빛님 조용연님 조재익님 일터의 사진들도 올림 어떨까
생각 했는디....물론 본인들이 허락하시면
도덕경의 보물 정만이의 활약이 기대된디 ^^
서정만1님의 댓글의 댓글
서정만1 아이피 (221.♡.67.204) 작성일
넵...수수님~여건이 되서 방문하게 되면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올려볼꼐요..사진이 있는거랑 없는거랑 좀 틀린것같아서 저도 공감...
보물이라하니 좋네요 ㅎㅎㅎ
김미영님의 댓글
김미영 아이피 (203.♡.35.115) 작성일썰렁한 도서관에 앉아서 -휑함,여긴 가을- 떡복기 전골냄비를 10분째 쳐다보며 맛을 상상하고있음.정희언니한테서 고추장을 공수받았는데 이 촌구석에서 떡을 어디서 구한디요,에효...시드니도 아니고.떡복기 양념속에 있는 그넘의 오뎅 한번 씹어봤으면..크~~~한국가면 인천공항서 무조건 언니네 가게로 쌩 달려갈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