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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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환 (210.♡.207.6) 댓글 1건 조회 5,899회 작성일 08-10-08 17:09본문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지겹고 힘들던 어느날 아버지의 부음을 듣고 그 자리에서 한없이 울던 생각이 나네요.
이강님, 힘내세요.
좋은 글 잘읽고 있습니다.
보답으로 언제 맜있는 저녁 대접하고 싶습니다.
이강님, 힘내세요.
좋은 글 잘읽고 있습니다.
보답으로 언제 맜있는 저녁 대접하고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목록
소요님의 댓글
소요 아이피 (211.♡.76.104) 작성일뭔일이 있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