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덕경모임 송년회 예비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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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자 (211.♡.79.29) 댓글 1건 조회 13,717회 작성일 08-12-11 09:04본문
12월 21일 -12월 3째주 일요일은
서울도덕경 회원모임 송년회 날입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가벼운 등산후 소박하고 조촐한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서울은 물론 전국에 게신 회원분들의 참석도 적극 환영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하겟읍니다
논어에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살게끔하는 것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이란 궁극적으로 그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지요.
지금 내게 있는 것, 내 마음과 생각과 눈에 보이는 것과 귀에 들리는 것, 손으로 만져지고 가슴에 흐르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새롭게 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가면 그게 바로 사랑이라더군요
사랑이란 궁극적으로 그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지요.
지금 내게 있는 것, 내 마음과 생각과 눈에 보이는 것과 귀에 들리는 것, 손으로 만져지고 가슴에 흐르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새롭게 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가면 그게 바로 사랑이라더군요
회원여러분의 한 해 동안의 보살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새로이 전국총무를 맡은신 아리랑님의 필참을 당부드립니다. ^^
여러분!
12월21일날 봐요~~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we used to love
while others used to play.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다른친구들이 놀고 있는 동안
우리는 사랑을 나누곤 했지요.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게 왜냐고 묻지 마세요.
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새 흘러 버렸거든요.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우리는 자라서
크리스마스 나무가 작게 느껴지네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we used to love
while others used to play.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다른친구들이 놀고 있는 동안
우리는 사랑을 나누곤 했지요.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게 왜냐고 묻지 마세요.
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새 흘러 버렸거든요.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우리는 자라서
크리스마스 나무가 작게 느껴지네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하지만 그대와 난,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거에요.
우리는 눈물 지을거라고 여겨지네요.
5월 첫날이 오면
The apple tree
that grew for you and me,
I watched the apples
falling one by one.
사과나무는
당신과 나를 위해서 자랐났어요.
난 사과가 나무에서
하나씩 떨어지는것을 보았죠
And I recall
the moment of them all,
the day I kissed your cheek
and you were mine.
그리고 난
지난 모든 순간들을 회상해요.
당신의 뺨에 입맞춤 하던 날과
당신이 나의 사람이었던 때를..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우리는 자라서
크리스마스 나무가 작게 느껴지네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하지만 그대와 난,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거에요.
우리는 눈물 지을거라고 여겨지네요.
5월 첫날이 오면..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do do do do do do do do do...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마스 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게 왜냐고 묻지마세요.
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새 흘러 버렸거든요.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
댓글목록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아이피 (59.♡.152.34) 작성일
공자님 많은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데
저야 한달음에 달려 가고 싶습니다. ^^*
이번엔 아쉽지만 마음만은 서울 가족들과 늘 함께합니다.^^*
공자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여여하시길...^^*